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며 투자자 또는 인수자를 찾던 독일 여성복 브랜드 에스까다가 메가미탈(Megha Mittal)에 매각되었다. 메가미탈은 철강재벌 라쉬미미탈의 며느리로 오랫동안 패션 사업에 관심을 보여 왔고 최근에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지앙프랑코페레 인수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
글로벌 경기 불황이 유난히 이탈리아 패션하우스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는 지금, 프라다의 2010 봄/여름 컬렉션의 주문이 예상보다 10%나 증가, 탄력을 얻으면서 화색이 돌고 있다. 이에 따라 자금 압박의 숨통을 트기 위해 250여명의 직원을 장기간 권고 휴가 계획을 단축했다....
컬러풀한 프린트와 감각적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매슈윌리엄슨이 남성복 컬렉션을 론칭한다. H&M과 컬레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진 그의 남성복 라인은 해로즈 백화점과 매슈윌리엄슨 부띠끄를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1...
갭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쉽사리 매출 부진을 털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갭(Gap)의 10월 매출이 5% 상승한 11억4000만 달러를 기록, 예상보다 높은 매출 구축에 성공한 것. 이는 -18%나 하락했던 지난해 10월과 현저히 대비하는 수치이며 당초 갭이 기대했던 4%보...
지난해 디자이너 발렌티노가 은퇴하며 새 단장에 나섰던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발렌티노가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발렌티노의 뒤를 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알렉산드라파시네티가 경영진과의 알력으로 1년도 못된 자리를 물러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가 물러난 자리에...
자존심 강한 패션하우스 샤넬(Chanel)이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카피한 혐의로 법원에 고발되었다. 사연인즉 하이엔드 니트를 제작해온 소규모 제조업체의 창업자 까르멜콜이 2005 도쿄 매장에서 선보였던 크로세 디자인이 자신이 제조한 니트와 디자인이 같다며 디자인 카피에 대한 손해배...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베르사체(Versace)가 혹독한 체질개선에 돌입한다. 지난 달 초 기대에 부응하는 매출을 올리지 못했다며 1981년 이후 존속해왔던 일본 매장 정리를 선포, ‘외양’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베르사체는 최근 글로벌 직원의 26%를 감축하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세른(Boucheron)」」이 중국 시장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부세른은 중국내 시장에 프리스티지 제품을 유통하는 현지 업체 Sparkle Roll Group과 손잡고 추후 5년에 걸쳐 중국에 5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Sparkl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