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라벨 소니아리키엘이 뉴욕에서 첫 번째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시장에 경험이 풍부한 캐롤린두미엘이 국제영업부서장으로 취임한 것도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전초전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소니아리키엘측은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알렉사백’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불황기에도 탄탄한 매출을 과시했던 멀버리가 아시아 시장의 높은 호응으로 매출 파워를 이어간다. 홍콩과 한국, 두바이, 쿠알라룸프르 등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급속한 도매 매출 성장을 기록한 멀버리는 지난 10주간 소매 매출 또...
럭셔리 주얼리 업체 티파니가 글로벌 유통망 확장 전략을 계속한다. 티파니는 올 한 해 동안 미국에 6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8개, 유럽에 2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전체 매출의 6~7%를 유통망 확대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티파니는 현재 22개국에 223개 매장을 갖고 있으...
미국적 클래식의 대명사 폴로랄프로렌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랄프로렌이 그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 지분의 1/4 정도를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자산을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서 폴로랄프로렌은 여전히 로렌 가족이 대주주로 남게 되며 랄프로렌은 계속 회장직을 수행한다. ...
이제 패션은 디지털 세상을 얼마나 더 빨리,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접수하느냐에 따라 더 넓은 시장을 끌어안을 수 있을 것인지 결정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그들의 타깃이라면 더욱 그렇다. 더구나 올 여름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디지털 세상-A|X Stylepad-이 또...
2010년 봄/여름, 플로럴 프린트로 청순함을 과시했던 당신이라면 2010년 가을/겨울에는 열정적인 아프리카를 가슴에 받아들여야 할 듯하다. 남아프리카에서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탓일까? 아니면 시크하고 도회적인 다운타운 룩이나 페미닌하고 따뜻한 플로럴 프린트에 지루함을 느...
2008년에 美 CFDA 선정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오스카드라렌타가 공격적으로 유럽 시장 확장에 나선다. 오스카드라렌타는 글로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유럽 패션의 중심가 파리에매장 오픈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춘 런던쪽으로 방향을 선회, 유럽 소비자...
H&M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는 공익 캠페인 ‘Fashion Against AIDS’를 론칭했다. 이번으로 3회째 진행되는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 및 텐트, 침낭 등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되며 판매 대금의 25%는 젊은 사람들에게 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