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다. 오랜 시간과 치열한 디자인 크리에이티비티를 투자, 소비자들의 마음에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정립시켰던, 잘 나가는 럭셔리 업체들이 훈장처럼 드러내왔던 그들의 브랜드 로고를 숨기느라 바쁜 것이다.럭셔리 업계의 찬란한 깃발로 자리했던 이들의 로고는 ...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 매출 부진을 만회하려는 아버크롬비&피치(Abercrombie & Fitch)가 60여개 매장을 폐쇄한다. 이슈를 불러 일으키는 백인 지향적 마케팅과 달리 머천다이징 변화폭이 한정되어 트렌디한 아이템을 값싸게 제공하는 H&M이나 자라 같은 패스트...
버버리와 결별, 행보가 주목되었던 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왓슨이 윤리적 People Tree와 제휴, 윤리적 패션에 동참함으로써 패션계와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다.엄격한 공정 무역(Fair Trade) 및 환경 지침을 유지하고 생산되는 People Tree와 제휴, 진행되는 에마왓슨의 컬...
감각적인 데님 브랜드 에비수(Evisu)가 뉴욕 본사를 정리하고 홍콩으로 복귀한다. 또한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콧모리슨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져 에비수의 미국 진 시장 확대전은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양새다. 스콧모리스는 2009년 5월 에비수가 미국 시장 확대 전을...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가 어번 시크를 표방한 웹사이트, J'aime Mon Carre(I love My Scarf)를 론칭,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친숙히 다가간다. 우아하고 레이디라이크한 하이엔드 럭셔리를 포방해온 에르메스가 젊은 스트리트 감성을 들고 나온 것은 인터...
남자들이 모자와 사랑에 빠졌다. 과거 격조있는 옷차림을 마감하는 장치로서, 신사의 상징으로 활용되었던 페도라는 수트에서 벗어나 낡은 데님과 셔츠, 늘어진 티셔츠에 시크함을 더하는 장치는 물론 스포티한 트레이닝 팬츠+슬리브리스 티셔츠와도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액세서리로 변신하며 스...
미국 뉴욕이 이탈리아 밀라노를 제치고 ‘패션의 수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 연구기관 ‘세계언어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은 5년 연속 정상을 지켜오다 지난해 밀라노에 밀려 2위로 내려갔지만, 올해 미국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밀라노는 6위까지...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진력하고 있는 유니클로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입성한다. Fahrenheit 88 쇼핑센터에 들어설 매장은 3층 규모에 면적은 2140㎡로 다양한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진스, 하이퀄리티 니트류, 플리스, 힛테크 윈터웨어는 물론 디자이너 질샌더와 제휴한 +J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