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발 패스트 패션 체인 자라가 친환경 매장 단장에 나선다. 자라의 모기업 인디텍스는 2011-2015 Sustainable Inditex Plan을 구축, 보다 친환경적인 산하 브랜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오픈한 매장은 기존 매장보다 연평균 에너지 소비량을 3...
LVMH가 에르메스의 지분을 야금야금 축척해왔다는 소식에 놀랐던 패션계가 버버리의 매각 가능성에 신경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불황기에도 탄탄한 매출을 올리며 자긍심을 지켰던 버버리는 일단 소문을 부인하고 나섰지만 패션계는 매각설이 끊이지 않는 버버리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태. ...
2010년 패션계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진화된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전통 패션 비즈니스의 틀을 깨고 변혁과 시도를 가속시켰다는 점이다. 오프라인에서 움직이던 패션계에 인터넷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열어주었다면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모바일 테크놀로지는 패션계에 소비자와의 ‘소통...
지난 6월 Pitt에 첫 선을 보인 후 2011년 초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던 디자이너 하이더애커만의 맨스웨어 컬렉션이 한 시즌 만에 중단된다. 뉴욕 바니스 백화점 및 글로벌 유명 부띠끄에 입점 되며 기대감을 자아냈던 하이더애커만의 맨스웨어 컬렉션의 갑작스런 중단은 여성복 컬렉션에...
드라마 ‘Sex & the City’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브랜드 중의 하나로 꼽히는 지미추가 남성들의 마음을 포획하러 나선다. 2002년 남성용 슈즈 라인을 중단하고 여성을 위한 슈즈 및 레더 액세서리 라인에 주력해왔던 지미추가 2009년 H&M과 제휴한 콜래보레이션...
피비필로가 BFA(British Fashion Awards)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몸을 조이지 않은 루즈한 실루엣 속에 은근히 드러나는 여성미를 잘 표현하는 그녀는 크로스토퍼케인, 에르뎀보랄리오글루 등을 제치고 영예의 수상자가 됨으로써 끌로에 시절부터 여성들을 사로잡...
명품 진주로 유명한 타사키(TASAK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쿤 파니치걸(Thakoon Panichugal)과 함께 밸런스 링 컬렉션(Balance Ring Collection)을 출시했다. 마치 밸런스 볼이 공중에 떠있는 듯, 둥근 진주가 골드 바 위에 줄지어 부유하고 있는 ...
카피 상품의 제작 및 판매 차단을 위한 럭셔리 업계의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루이비통이 중국산 짝퉁 루이비통 제품의 미국 내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카피 상품 거래 차단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라인 경매 사이트 eBay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