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원칙올 봄에는 어떤 색의 옷이 유행할까? 겨우내 거리는 검정, 회색, 감색, 갈색 등 짙고 어둡고 칙칙한 색들로 물들었다. 시각적으로 명도와 채도가 낮았던 거리 풍경은 낮은 온도와 더불어 심리적으로도 사람을 더욱 움츠러들게 한다. 실용적인 면으로도 겨울에는 짙은 색의 외투가 주류...
버버리가 2011 가을/겨울 버버리프로섬 맨스웨어 런웨이 쇼(사진)를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차용에 적극적인 자세를 이어온 버버리는 지난해에도 런웨이 쇼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인터넷을 통해 컬렉션 의상을 선주문 받는 영리한 면모를 보인 바 있는데 1월 15일 밀라...
엘리자베스 여왕, 재클린 케네디, 비틀즈가 즐겨 신은 슈즈(사진)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하우스 로저비비에르가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한다.로저비비에르는 런던 패션주간에 진행되는 2011 Fashion Fringe at Covent Garden Accessories 프로젝트를 지원, 감각적이고...
H&M이 독특한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론칭한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라거펠트를 시작으로 스텔라매카트니, 빅터앤롤프, 로베르토까발리, 매슈윌리엄슨, 지미추 랑방 등과 제휴, 하이스트리트와 하이엔드 패션의 만남의 시발점을 이뤄낸 H&M이 이번엔 파워 패션 블로거와 힘을 합친 리미티드...
노병은 죽지 않는다. 2011년 패션 광고 시장에서 관록있는 노장 모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수년 동안 지속되던 어리고 깡마른 모델에 대한 지루함 때문인지, 글로벌 금융 불안 이후 실질 소비력을 갖춘 소비층의 소중함을 절감한 탓인지 패션계는 30, 40대 모...
온라인 상거래와 모바일 상거래가 점차 통합되는 모습이다. 내 손안의 온라인 세상,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 패션 웹사이트에 접속, 구매를 진행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실제로 ForeSee Results가 영국 소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핸드폰을 통해 영국 ...
묘한 일이다. 한 때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도전으로 취급되었던 남녀 공용 스타일-안드로지니어스, 유니섹스 스타일-은 진부한 개념으로 밀려났고 20세기 말 스타일을 즐기는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메트로섹슈얼, 위버섹슈얼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대중적 스타일이 되어버렸다. 유니섹스/안드...
디지털 시대, 패션계는 매력적인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흠뻑 빠져있다.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사이트나 블로그형 브랜드 잡지, 광고 중심의 마이크로사이트 등은 낮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패션계는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한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