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가 베를린 럭셔리 쇼핑 중심지 컬퍼스텐담 186번지에 단일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 건축가 로베르또바치오끼가 디자인한 매장은 500㎡, 2층 규모로 넓은 디스플레이 윈도우, 벨벳 소파, 블랙 마블 스테어케이스 등 세련되고 여성적이며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하다. 이곳에서는 프라다 ...
인터넷 친화적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패션하우스 샤넬이 ‘Chanel Make up Confidential’ 사이트를 론칭했다. 이름에서 엿볼 수 있는 샤넬 뷰티 라인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사이트에는 제품 정보뿐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화장 정보 등을 갖추고 있어 샤...
패션계의 환경 의식이 중요한 전략으로 떠 오른 지금 럭셔리 제국 PPR의 그린 정책이 강화된다. 구찌, 스텔라매카트니 등을 보유하며 LVMH, 리쉬몽 등과 경쟁하고 있는 PPR은 원료뿐 아니라 생산과 유통의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를 강화하는 프로젝트, PPR H...
럭셔리 업계의 신규 매출 기대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하지만 인도 진입을 노리는 패션계는 부족한 유통망 인프라에 한숨을 쉬고 있다. 외국 브랜드의 직접 유통망 구축에 제한을 두는 인도통상법을 로컬 디스튜리뷰터와 제휴, 해결한다 해도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유통 부지를 찾는 것은 쉽게 해...
3월 11일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 사태로 긴장에 빠졌던 패션 업계가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쓰나미, 지진, 화산 폭발, 방사능 위협 등 연속적 악재로 하락했던 럭셔리 브랜드의 주가는 안정세로 돌아섰고 문을 닫았던 매장도 다시 오픈되고 있다.이는 사건 발생 후 루이비통, 프라...
지진과 쓰나미, 화산 폭발과 방사능 누출 위기…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일본의 대지진 이후 상황이 럭셔리 패션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수만 명이 죽거나 실종된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논한다는 것이 몰인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글로벌 금융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켜던 럭셔리 업체들은...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일깨우고 기금을 마련하는 디자이너 프로젝트, DAA(Designers Against Aids) 기금 마련에 참여한다. 마크제이콥스는 플레이보이와 손잡고 플레이보이 테마 이미지를 도입한 3종의 “Cheers Big Ear's 티셔...
LVMH에 인수 합병되어 패션계를 놀라게 한 불가리. LVMH의 든든한 자금과 지원 아래 글로벌 유통망 확대의 기회를 선택한 것이지만 이탈리아 패션계는 LVMH의 품에 뛰어든 불가리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불가리가 이탈리아의 패션 자존심을 ‘돈’에 넘겼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