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 스타 디자이너 패트릭로빈슨과 결별했다. 이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매출 부진이 머천다이징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디자인, 즉 제품 자체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갭은 3개월 전 매출 부진이 머천다이징 및 매장 비치 방식에 있다고 진단, 최고 경영진을 해고한 바 있는데 이...
디자이너 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패션계, 「클로에」도 새 얼굴을 맞았다. 도회적이고 시크한 디자이너로 내공을 쌓고 있는 클로에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나맥기본과 결별하고, 클레이웨잇켈러를 새 얼굴로 맞이한다. 2008년 이후 피비필로의 후임으로 클로에 컬렉션을 지휘해온 한나맥기본...
프라다의 홍콩 주식 상장과 페미니스트 운동이 무슨 상관일까 의아하겠지만 페미니즘 단체 AAF (Association for the Advance ment of Feminism)의 생각은 다르다. AAF는 지난해 발생했던 프라다의 ‘여성 외모 차별’ 논란에 대해 깊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남성의 귀환이자 선혈이 낭자한 검투사의 울부짖음, 차가운 암살자의 비장한 아름다움이었다. 향기로운 아도니스는 가고 땀과 먼지에 뒤덮인 남성미의 도래를 선포한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존재감은 헤비메탈, 그 자체였다. 호랑이를 가둔다고 고양이...
드까리닌은 떠나고 라우스탱의 시대가 왔다. 섹시한 록시크 감성을 도입, 발망의 젊음을 이끌었던 크리스토프드까르닌의 후임으로 올리비에라우스탱이 진군했다. 25세의 매력적인 디자이너 라우스탱은 로베트로까발리와 5년간 일하다 2009년 발망에 입사, 공력을 닦아온 인물로 드까르닌이 구축한...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프라다가 중동 시장 전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잠재력 높은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진행해 온 프라다는 중동 럭셔리 시장에 노하우가 풍부한 알타이어(Al Tayer)와 합자벤처를 구성,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오만·아랍에미리트 등지에 프라다와...
매각 시장에 나온 럭셔리 슈즈 메이커 지미추가 홍콩 주식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 중가 어패럴 제국 존스그룹이 인수 의사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 지미추가 주식 상장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경쟁을 자극, 몸값을 더욱 올리고 위한 전략으로 지미추의 소유주TowerBro...
패션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케이트미들턴의 웨딩가운은 사라버튼의 작품이었다. 알렉산더맥퀸의 사망 이후 그의 시그너쳐 라벨을 지휘하고 있는 사라버튼은 케이트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결혼이 결정되며 쏟아져 나온 ‘로열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후보자 리스트’의 선두에 올랐던 인물이다. 사라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