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의류 구매 형태는 매시즌 상품기획을 해야 하는 패션업체들에게는 절대적인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 업체마다 자신만들의 노하우인 트렌드 반영과 기획력이 더해져야만 한다. 주기적으로 돌고 도는 패션의 주기처럼, 우리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도 일정한 사이클로 돌고 돈다. ...
주부기자 김세나의 체험기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이제 옛말!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중들의 지갑은 꽁꽁 얼어붙었고, 심각한 경제난이 소비자의 쇼핑 패턴을 바꾸고 있다. 업체들은 이런 불경기에 ‘매출부진’이라는 볼멘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바뀐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PB(Private Brand)상품을 늘리고 있다. 할인점들은 PB 전담 사업부를 조직하고 PB를 전략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백화점, 온라인 유통업체에서도 PB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저렴한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상품에 ...
중저가 브랜드들의 공세와 공급과잉, 지방 재래시장의 쇠퇴와 동대문식 분양상가의 슬럼화로 인한 판로의 축소 등으로 침체기를 맞던 동대문시장이 최근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상인들을 주축으로 자발적인 협의체가 발족됐고, 변화된 시장환경에 맞는 쇼핑몰들의 자구노력도 활발하다. 또 고부...
매스밸류 마켓이 활성화되면서 이들 브랜드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이들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매스밸류 브랜드 또한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