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봄/여름을 위한 '프르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원단 전시회가 지난 2월 20일 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개최되었다. 총 702개의 제직 및 소재 프로모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 업체가 신규 참가 업체들로서, 한국 업체 중에는 최초로 ...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 거리의 패션은 어떨까? 상상 속에 홍콩의 패션 피플들은 현란하고 고급스러운 착장을 즐길 것 같지만, 실제는 국내와 일본 패션의 속성을 두루 갖춘 스타일을 보였다. 홍콩의 거리를 주름잡는(?) 20대 젊은 층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봤다. ...
제 103회 2007-2008 F/W 파리 여성 기성복 전시회 ‘프레타 포르테 파리(PR?T ? PORTER PARIS)’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파리 남쪽 ‘포트 드 베르사이 전시장 (Expo Port de Versailles)’에서 열렸다.이번 ‘프레타 포르테 파리 전시회...
진한 버건디색 카펫 위를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디자인 코드는 아마‘색상’이 아닐까 싶다. 여배우들은 자신과 어울리는 색조를 찾기 위한 몇 달간 노력의 결과에 흡족해 하며 플래시 세례에 답했다. 오스카의 전초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뉴트럴 계열의 가벼운 소재들을 많이 볼 ...
레디투웨어는 한창 퓨처리즘과 스포티즘이라는 ‘백투더퓨쳐’ 시리즈를 연발하며 시끄러웠지만, 2007년 패션 퍼레이드를 시작한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만큼에서는 고전으로 돌아가, 우아함의 기본 베이식 자태를 뽐내고 싶어했다. 화려한 장식과 디테일이 제한된 그리스식 특유의 영향을 받은 듯한 드...
찰나의 패션 미학을 보여주는 패션 사진 한 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마력을 발휘한다. 패션 잡지나 사진집을 통해 보는 패션과 뷰티, 그리고 유명인의 포츠레이트는 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사람들은 모델과 사진가, 에디터와 한 몸이 되어 배출해 내는 현란한 패션과 아티스틱한...
프레타포르테파리 2007/08년 F/W 전시회가 내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넬리로드(Nelly Rodi)와 건축회사 나코(Naco)의 연출이 낳은 이번 전시회의 트랜드 포럼은 바이어들을 위한 살아 숨쉬는 가이드...
브랜드 행사라기 보다는 한 편의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보는 느낌의 「구호」 패션쇼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열렸다. 패션쇼는 지난 11월 28일 신라호텔에서 펼쳐졌다. 셀러브리티, 패션 관계자와 소비자 1200여 명이 참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 시즌 「구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