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힙합 브랜드 제일모직 「후부(FUBU)」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후부」는 내년부터 기존의 ‘후앤부’(Foo & Boo)심볼과 BI, 컨셉을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는 저항 문화의 상징이었던 힙합이 자유로운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등 변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다.  ...
광주 전역 전시장, 현대미술 쉽게 풀자 국내외인 46만명 관람 제9회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11일로 66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46만명의 국내외 관객을 맞아 성황을 이뤘던 올해는 특히 제 1회 세계비엔날레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국제적인 위상을 더했다. 더구나 6인의 공동 감독 체...
오늘도 스타일링에 고민하는 남자들을 위한 패션 지침서 같은 드라마가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가 바로 그 것. 혈기왕성한 체육고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그대는 아이돌 스타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시청률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그러나 드라마...
Review 현재 「로에베」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는 스튜어트 베버. 그는 1996년 웨스트민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켈빈 클라인」을 통해 처음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크 제이콥스의 어시스턴트로도 활동하다 2005년 「멀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며 주목 받게 되었다...
Review 앤 드뮐미스터의 캐릭터를 설명할 수 있는 세 가지는 ‘언더그라운드’, ‘비대칭 레이어드’ 그리고 ‘블랙 컬러’다. 매 시즌 그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그 때문일까. 앤 드뮐미스터의 런웨이는 항상 어둡다. 이번 컬...
Review 잠베티스타 발리는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후 로마의 쿠튀르 브랜드에서 정식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이런 출발 때문일까? 그의 옷에는 이탈리아 쿠튀르 정서가 강하게 묻어난다. 그의 행적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는 칼 라거펠트가 디렉터로 활동...
Review 과거 존 갈리아노의 컬렉션은 드라마틱한 한편의 연극 무대였다. 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디올」이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존 갈리아노」의 컬렉션은 관객들을 묘한 흥분과 설레임에 빠지게 할 만큼 마력을 지닌 쇼로 정평이 났다. 불미스런 일로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