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중 양국이 본격적인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산에 밀리는 국내 섬유·패션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섬유 수출 업체나 중국에서 소싱하는 패션 업체의 경우 일부 수혜가 예상되지만 전반적인 내수 패션 시장과 생산 기반의 붕괴가 불 보듯...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국내 섬유 업계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정부 및 섬유 업계의 R&D사업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아래 올 6월 발표를 목표로 ‘2012 신섬유 기술 로드맵’ 수립 작업에 돌입했다. 로드맵 작업은 ‘슈퍼 섬유’, ‘스마트 섬유’, ‘에코바이오 섬...
중국이 개혁 개방 이래 최대의 무역 적자를 기록하며 수출 대국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2월 중국의 전체 수출은 1144억7000만 달러, 수입은 1459억6000만 달러로서 314억9000만 달러의 무역 적자를 보였기 때문이다. 김상중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장에 따르면 ...
국내 대표적인 의류 제조수출 업체인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신규 거래선 확대로 올 1/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자라에 신규 납품 등으로 올 1/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수 있다는 기...
경기 북부에서 생산된 고급 니트 직물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한국섬유소재연구소(소장 김숙래) 관계자는 “지난 4월 21일 중국 하남성에서 개최된 한중면방직회의에서 경기 북부 니트 소재 공동 브랜드인 ‘K-니트’ 의 중국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이 마련됐다”고 발...
유럽∙미국∙중국 등 해외 경기 부진 여파로 수출 실적이 줄며 직물 업계의 설비 및 R&D 투자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3~6월 성수기에 들어선 직물 업계가 일찍부터 오더 가뭄을 걱정할 정도로 주문량이 줄면서 가동율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
미국면화협회가 오는 5월 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코튼데이 2012’를 개최한다.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가 천연 섬유 코튼의 편안함과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면 제품의 수요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게 된 이번 행사는 ‘코튼 콘템포러리’라...
국내 산업용 섬유 업체들이 아라미드 섬유 등 슈퍼 섬유로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국내 대표적인 화섬 원사 메이커인 휴비스(대표 유배근·사진)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산업용 섬유 박람회(TechTextil North Ame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