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가 후원하고 보그가 지원하는 ‘2010 LMFF(로레알 맬버른 패션 페스티벌) 디자이너 어워드’에서 신예 디온 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온 리는 호주의 가장 촉망 받는 패션 스타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 24세의 젊은 나이로 시드니에 기반을 둔 그는 막강한 후보들을 제...
지난 21일 열린 ‘제81회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동아 마라톤 대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마라톤이 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만3250명의 마라토너 전원에게 친환경 원사로 제작한 셔츠를 증정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반팔 티셔츠로 볼 수 ...
국내 대표적인 원사 메이커인 효성이 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남미 지역에도 스판덱스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효성 관계자는 “브라질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1만톤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효성은 추후 증설을 통해 생산 규모를 연산 2만톤까...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면서 미국 의류 수입 업체들이 수입선을 집중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적인 의류 수출 기업인 한세실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8214억원으로 영업 이익 890억원, 순이익 56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
국내 최고의 패션 소재와 패션 브랜드 업계가 만나 상생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최근 프레미에르비죵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각광받은 신소재를 전시해 국내 패션 브랜드 업체와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행사인 ‘2009 고...
지속가능 성장을 좌우하는 ‘아웃소싱(outsourcing)’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국내 패션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패션 상품은 상품기획에서부터 원부자재 구매, 봉제, 염색 등 다양한 스트림에 거쳐 완성되지만 대부분 패션업체들은 자체 디자인실에서 상품기획을 완성한 후 생산...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한지 2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벌써부터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만족스럽다.”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중랑패션지원센터’를 이끌고 있는 차삼환 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운영 상황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센터의 ...
대부분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국내 생산 기반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국내 봉제 업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패션지원센터가 설립되며,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이곳에 입주한 중소 업체들이 의류ㆍ패션 업계로부터 밀려드는 봉제 일감을 소화해 내느라 안간 힘을 쏟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