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저신용 영세 봉제업자들이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관련 단체가 나섰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와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달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장정건 협회 전무, 김시호 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제 업자 자립 지원 자금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 세계 유기 섬유 학술 대회에서는 ‘믿을 수 있는 유기 섬유의 밝은 미래’가 강조됐다. 지난달 26일, 27일 열린 이번 학술 대회는 ‘제17차 IFOM 세계 유기농 대회’의 일환으로 한국친환경섬유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
한-EU FTA 발효를 계기로 국내 패션 소재 업체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독립적인 전시회를 처음 열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코리아 프리뷰 인 밀라노 2011’이란 이름으로 9월 14, 15일 이틀간 유...
AWI는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와 파트너십(사진)을 맺고 2011/12 A/W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매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과 여성 모든 컬렉션에서 최고 품질의 호주 메리노 울을 아르마니 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재해석, 지난달 8일 시드니 마틴 아르마니 부티크에...
유럽의 금융 위기 여파를 뚫고 직물 수출 업체들의 해외 전시 참가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 관계자는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6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 패브릭스타트’ 전시회에 영텍스타일, 에이비산업, 새론인터내셔날, 세창상사 등...
국내 대표적인 교직물 업체인 신흥(대표 이동수)이 고급 니트 직물을 개발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흥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N/P 세데니어 원단에 필름 도트 코팅한 니트 직물을 개발해 출시했는데 이탈리아 바이어는 물론 국내 내수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다”면서 “올해 뮌...
효성의 세계적인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인 「크레오라」가 브라질에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하고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 관계자는”지난 20일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주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1만 톤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판덱스는 ‘섬...
국내 직물 수출 업계가 미·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줄어드는 수요를 만회하기 위해 국내 내수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직물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융 위기로 미·유럽 등 주 시장에서 수요가 감퇴되고 있어 돌파구를 찾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과거 국내 내수 시장 규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