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얀마 양곤 내 생산시설을 방문했다. 지난 2010년 5월 인수해 지난해부터 본격 가동중인 밍글라돈 제1공장과 바고 공장 등 3개 지역 4개 공장을 모두 둘러보며 수시로 회의를 가지는 등 활발한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 일정에는 신성통...
‘미얀마(버마)’가 한국 내수 패션기업들의 새로운 소싱기지로 부상하고 있다.미얀마는 2007년 이후 중국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한국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를 소화하지 못하는 ‘과부하’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원부자...
중소 기업이 섬유 한 가닥만으로도 가죽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 따르면, 경북 영천에 소재한 일신화이바(대표 김종원)가 국내 최초로 입체형 플로킹 가공법을 개발, 섬유 표면에 균일한 플로킹 가공을 할 수 있게 됐다. 플로킹 가공사는 섬...
국내 양말 산업이 디자인·품질 등 장점에 집중한다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가 주관한 ‘2011년 산업 경쟁력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수입 증가에 따른 국내 양말 산업 피해 실태 분석 ...
섬유·패션 업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장학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 홍보 및 운영을 위하여 온라인 운영 기반인 공식 홈페이지를 지난해 12월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염색 산업이 에너지 분야 혁신을 통해 원가 절감에 나서고 있다.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산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해를 맞아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
국내 대표적인 첨단 화학 섬유 소재 기업인 휴비스(대표 유배근·사진)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비전 2016’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휴비스는 논현동 신 사옥에서 가진 2012년 시무식에서 ‘첨단 소재 개발과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2016년에는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
국내 섬유 수출 업계의 주 시장인 미국 경기가 올해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미 섬유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미국 자사 관계자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산 섬유 수출은 합섬 니트 및 우븐 감량 직물을 중심으로 10% 이상 증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