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행보는 그야말로 밥맛(?)이다. 한·일 축구 대항전이야 그렇다고 쳐도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시도라든가, 한류 폄하같은 행위들은 한국 사람들의 마음을 뒤집어엎을 정도로 심한 행위들이다. 원전사태 때를 생각하면 정말로 배신감을 느끼게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런데 조금만 ...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1970년대 초 로널드 메이스가 처음 제안한 개념이다. 체격, 연령,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디자인 개념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사람들은 작은 일에 감동을 받는다. 잠깐 스쳐가는 말로 했던 나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이라던가, 기대치 못한 작은 친절 같은 일에 말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은 이렇듯 일상 생활의 행동에서도, 예술 작품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옷에서 느끼는 감동도 마찬가지다. 화려한 ...
뉴트럴은 ‘중립적이고 분명하지 않은’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지만 패션 분야에서는 주로 색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대개는 채도가 없는 무채색(無彩色, achromatic color)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다른 단어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지금은 베이지나 연한 하...
네덜란드의 그래픽 이미지가 여백이 풍부한 단순한 형태에 글자가 커다랗게 들어간 것이라고 하면 산업 디자인에 있어서 네덜란드는 또다른, 그러나 네덜란드 풍이 여전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 바로 그 유명한 디자인 그룹 ‘드룩(Droog)이다. 산업 디자인...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라고 일컬어지는 론 아라드는 항상 디자인을 보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거장 중에 거장이다. 어떨 때는 희한한 책장으로, 어떨 때는 나비 같은 의자로, 어떨 때는 금속성 강한 인테리어로 한결 같으면서도 한결 같지 않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노련한 디...
제14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4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맞수 ‘쑨양’(중국)과 세계 기록 보유자인 ‘파울 비더만’(독일)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예선 7위로 결선에 턱걸이 한 박태환 선수가 결선에서 배정 받은 레인은 1번이었다. 1번 레인은 박태환 이 처음으로 배정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