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수입브랜드인 미스식스티는 강한 느낌의 와이드 광고 비주얼과 화사한 컬러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끈다. 또 컬러, 사이즈별로 구분한 상품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상품들로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는 매장을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전체적으로 컬러,...
폴로진 매장은 남, 여성 상품이 같이 구성돼 있는데다가 컬러, 로고, 소재 등이 다양해 자칫하면 산만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폴로진은 상품을 아이템, 컬러별로 구분하기보다는 남, 여성의 구역을 크게 나눠놓고 각 아이템들간의 조화 및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주안을 두고있다. 매...
113개의 패션 DNA들 2000년 6월 26일, 세계는 지놈(genome)의 혁명으로 술렁거렸다. 인간의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염기 서열을 해독하는 지놈 지도의 완성을 인간의 달 착륙이나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에 비교하면서 찬사와 우려의 소리가 지구를 덮었다. 인간 신체에는 약...
유교 관습이 심했던 옛날, 여성의 일생은 오직 남편의 능력에 달려있었다. 오죽했으면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했을까? 잘 여문 조롱박을 삶아서 구멍을 내고 속을 파낸 후 꼭지에 끈을 매어서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휴대용 물 컵이 바로 뒤웅박이다. 뭘 해보려고 해도 끈에 매어 있는 뒤웅박...
고세제화(대표 최기동)가 올 가을 최고급 남성 살롱화 「고세워모(GOCCE-Uomo)」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세워모」는 기존 전개중인 여성 살롱화 「고세」의 남화 브랜드이며 세미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 중심 고객층은 20∼30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이며 세련되고 감각있는 스타...
매장이 협소해 고객들이 들어와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마네킹, 스테이지, 행거 전면 걸이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장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템을 골라 내는 것 또한 디스플레이 못지 않게 중요한 사항이다. 현재처럼 가을신상품이 많이 입고되지 않...
레노마는 타 브랜드에 비해 패션라인이 상대적으로 강한 브랜드다. 따라서 시즌의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매장이기도 하다. 멀리서도 레노마 매장이 한눈에 띨 수 있도록 밝고 비비드한 톤을 유지하는 것이 김정희 샵마스터의 노하우다. 올 가을에도 멀티스트라이프와 하운드투스 등 시즌...
엘로드 매장은 아일랜드로 방사형을 띠고 있어 자칫 산만해 보이기 쉽다. 따라서 행거별 상품 구성을 안정감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중간에 용품 집기장을 적절히 배열,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 롯데 백화점의 고객 특성상 단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