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든」은 많은 아이템을 보여주기보다는 하나의 아이템이라도 다양한 컬러를, 안정감있게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특히 주력 아이템인 니트는 중앙 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모든 행거장 위에 컬러별로 진열해 고객들이 손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게스」 매장은 한눈에도 ‘강하다’는 느낌을 준다. 좌측에 남성 라인을, 우측에 여성 라인을 진열해, 다소 산만해보일 수 있으나 중앙 벽면을 모두 데님 아이템으로 진열해 한눈에 진캐주얼의 활동감이 느껴진다. 중앙스테이지는 「게스」의 이벤트성 주력 아이템들을 보여 주는 공간으로 가장 신경...
「서스데이아일랜드」는 여러겹을 겹쳐서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니트, 점퍼, 바지 두 개, 혹은 바지 위에 스커트 등 여러 아이템을 한눈에 보여준다. 물론 디스플레이된 아이템들간의 자연스러운 매치는 기본이다. 이번 시즌에는 할로윈 축제를 테마로, 가면무도회의 분위기를 한껏 풍긴다. 특히 ...
모방전략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성장과 성숙이라는 차원의 브랜드를 브랜드화 되게 만드는 시스템을 모방하는 것이며 여기에 덧붙여 자기화를 만드는 자기복제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만약에 장기의 고수와 장기를 둔다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볼 수 ...
피로를 푸는 데는 등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그 동안 편안했던 생활에 안주하려 했던 욕심이 등산 과정에서 고통 속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로 등산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틀 연속 밤샘을 했다거나, 어음을 막으려고 동분서주 하는 사람의 피로는 등산...
광주 충장로. 오후 7시- 한창 쇼핑객들로 붐빌 시간인 데도 겨우 두세집 걸러 한집 꼴로 상품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즌 초도 아닌데 아예 문을 닫고 수리 중인 가게도 눈에 띈다. 불경기라는 말이 체감된다. 같은 시간, 「보배로운 나라」 ‘면 코너’는 후드티셔츠를...
티비제이(대표 김상택)가 내년 봄에 중가대의 베이직 캐주얼 「Old & New」를 신규 출시한다. 내셔널 브랜드인 「Old & New」는 따뜻한 인간미와 자연친화적인 문화에 대한 동경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Old & New」은 10대후반∼20대초반을 중심 고객층으로 설정하고...
「크레송」은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으면서 높이가 다른 행거 집기가 많아 매장이 자칫 어지러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홍유임 샵마스터는 매장 입구와 중앙 벽면의 마네킹에 눈에 띄는 상품을 진열함으로써 고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주말엔 예복, 평일에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 상품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