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쓴다. 그것은 시력의 제한이 주는 불편함 때문에 안경이란 존재의 필요성이 더욱 큰 것이며 그런 불편함이 커질수록 상시 착용은 당연하고 어느 순간 신체의 일부처럼 생각하게 된다. 음성을 크게 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사용하며, 잘 안 들리는 귀를 위해 보청기가 존재한...
우리가 볼 수 있는 색의 가짓수는 무한하다. 하지만 색의 종류는 가시광선 안에서 유한하다. 무한하면서도 유한한 색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색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색상’, ‘채도’, ‘명도’이다. 빛의 파장과 색 ...
김 사장의 친구 이 부장은 중견기업에 10년 전에 입사하였고 3년 전 IMF를 겪으면서 회사의 경영방침에 의거, 일괄사직서를 제출하면서 그 다음 날 재입사하는 형식을 취하였고 당시 퇴직금을 정산받았습니다. 그 이후 계속 근무하다 최근 퇴직하게 되었는데, 퇴직금 산정시 회사에서는 재입사 ...
김 사장의 회사에서는 내부품의에 의하여 정기상여금 이외에 연말결산 결과 경영이익 발생분을 감안하여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이익 중 일부를 이익분배금이라는 명목으로 연말에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성과상여금이 지급되면 그 기간이 해당되는 시점에 퇴직하는...
취감에 중독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의욕이 앞서게 마련입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명제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역삼동 한켠에 사무실을 연 샘앤에프(Sam&F)에는 ‘성취감’에 중독된 이들이 모여들어, 내년 ‘새로운 성공’을 모의하고 있다. 샘앤에프...
<오페라의 유령>은 1860년대와 1919년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크리놀린 스타일(1848∼1870년)’, ‘버슬 스타일(1870∼1890년)’, ‘아르누보 스타일(1890∼1910년)’ 등 서양복식사 책을 넘겨 보듯 다양한의상들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최근 미국 맥도날드는 TV 광고로 지출되던 광고비의 1/3을 타겟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카드도 웹피소드(web + episode)라는 개념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도시 전문직 종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웹피소드는 홈페이지에서 방송(?)할...
디자이너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와 감성적인 디자이너.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스타일일 뿐이다. 이성적인 디자이너들이 감성을 배제하는 일은 결코 없고, 마찬가지로 감성적인 디자이너들이 이성을 뒤로하는 일은 더욱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형태를 구현하는 전략은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