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봄 MD 개편에 따른 매장이동으로 인테리어를 다시 하고, 가두점은 판매 부진한 곳의 브랜드를 교체해 간판을 바꿔 달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봄 가을로 연례 행사처럼 일어나는 일이다. 매장을 다니다 보면 지나치게 인테리어에 치중해 ‘인테리어를 위한 인테리어’가 된 것 같은 ...
김 사장은 얼마 전에 물류보관을 위해서 창고를 하나 임대했고, 여기에 창고를 감시할 경비를 한 사람 채용했습니다. 경비와 급여를 논의하면서 실제 기본급을 정하고 나머지를 연장수당이나 휴가수당삼아 정액을 얼마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는 휴일이 적어서 실제 시간외...
17년 전, 처음 대구패션인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협회란 조직으로 출발할 때 제가 초대회장을 맡게 되면서 맘 속에 그린 청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은 섬유도시에 걸맞은 대표적인 ‘대구컬렉션’을 탄생시키는 작업과,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인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였습니다. 바로 섬유도시를 ...
노란색은 귀엽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 색이다. 하지만 노란색은 단지 이런 몇 가지 정서적 인상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같은 노란색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빨간색과 파란색이 다른 것만큼이나 서로 다른 인상을 강하게 보여주는 것이 노란색들이다. 그래서 노...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거쳐간 신사동 가로수길. 이 거리에는 눈에 띄는 5개의 디자이너 숍이 있다. 이 숍들은 디자이너 각자의 캐릭터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디자이너 브랜드답게 인테리어와 의상의 색깔이 확실하다. 각 디자이너에게 들어본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
김 사장의 친구 양 사장이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양 사장은 김 사장과 달리 사업을 하면서 몇 번 망한 경험이 있어서 임금체불이다 뭐다 하면서 노동부에 많이 불려다닌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양 사장이 올해도 고용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는데, 그것도 참 귀찮...
VMD가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이라는 것을 모르는 패션인은 없을 것이다. 비주얼에서 컬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VMD에서 컬러보다는 기술적인 방법에 치우치고, 컬러는 감각적인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
◆ 리더스피제이 「코데즈컴바인」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팀워크의 신뢰로 다져지고 있습니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이들의 하나 같은 대답이다. 임오수 이사를 위시해 디자인팀, 영업팀, 상품기획팀, 생산팀, VMD팀 등은 이제 눈빛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