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이 입주한 빌딩의 지하에 얼마 전부터 대중사우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우나는 휴일은 영업을 하고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일이랍니다. 김 사장은 “원래 모두 일요일 쉬는데 그러면 이런 사업장은 일요일 일하는 것은 휴일근로이니 당연히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을 받겠네”라...
여성 소비자들은 남성에 비해 보다 월등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자는 친구와 함께 수다 떨며 쇼핑하기를 좋아하고, 수다 중에 형성된 ‘입소문’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몇 가지 사항만을 보더라도 이제는 여성 고객을 위한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
올해는 하늘거리는 소재의 옷들이 많이 눈에 띈다. 브랜드에서는 시폰을 사용한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대거 쏟아내 백화점과 가두매장의 쇼윈도를 장식한다. 그뿐인가. 블라우스와 원피스엔 프릴과 레이스, 리본 등이 어김없이 장식되어 있다. 어쩌다 밝은 베이지나 화이트 시폰 드레스를 보면 속옷인지...
중세는 그리스·로마 복식을 기반으로 한 기독교의 금욕적인 요소와 여기에 몸을 감싸는 게르만적인 의복 요소가 혼합되어 발전한 시기였다. 그래서인지, 남녀 구분 없이 신체를 구속하듯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꽁꽁 감싸는 패션이 특징이었다. 최소한의 절제된 디자인 복식에 실용성을 강조한 <킹...
“패셔너블한 미시들이 할인점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3040 미시여성’을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 「예쎄」가 이마트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입점했다. 「아날도바시니」를 전개하는 아마넥스에서 이번 시즌 런칭한 「예쎄」는 지난 3월, 이마트 연수점에 1호 매장을 열었다. 매장을 책임지고...
곧 지방선거가 시작되고 선거 분위기도 슬슬 달아오릅니다. 원하는 사람이 당선이 되고 안되고는 이제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뽑은 사람이나 뽑힌 사람이나 더욱 열심히 일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되게 해야 하니까요. 그건 그렇고 이번달 임금계산을 하던 김사장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선거...
올 가을·겨울 시즌겨냥한 여성 컬렉션이 얼마 전 막을 내렸다. 이번 컬렉션은 상당히 복잡 미묘한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커다란 흐름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로맨티시즘과 섹시즘에 대한 탈피를 들 수 있다. 한때에는 로맨틱함을 주저없이 표현하는 여성이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졌다. 핑크색 원피스를...
스스로는 전혀 성장하지 못했는데 세상은 더 이상 어리광을 받아주지 않는다. 어렸을 때의 생각과 현실은 너무도 달랐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 만난 같은 이름의 친구는 꿈꿔오던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자 첫사랑 같은 행복이다. 같은 나이,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소녀가 어른이 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