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문을 연 안양 「에비수」 매장은 조화현 사장에게는 의미가 깊다. 조그만 장사로 마련한 자금을 「에비수」매장 문을 여는 데에 투자했던 것. 매장 사랑도 남다르다. 캐주얼 의류에 지식이 부족해 안양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와 매장 인테리어을 철저히 분석했다. 특이한 점들...
김 사장의 친구 중에 잘 나가는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이 사장이 있습니다. 이런 이 사장은 소위 요즘 유행하는 연봉제를 활용해서 직원 하나와 퇴직금 및 각종 제수당을 포함한 연봉 2,000만원과 1년 미만 근무 후 퇴사시에는 퇴직금을 공제한다는 내용의 근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
며칠 전 파리 컬렉션이 끝났다. 뉴욕-런던-밀란-파리를 있는 또 한번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 셈이다. 과연 내년 춘하시즌에는 어떤 옷들을 입게 될까? 이번 런웨이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실크’의 영역이었다. 당연히 실크는 이번 시즌에도 유행의 한 중심에 서 있었다. 지난 몇 시즌...
얼마 전 TV에서 두바이라는 나라의 발전상을 다룬 프로그램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구가 90만 명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 국가 두바이는 한정된 석유 매장량을 제외하곤 볼 만한 역사적 유적지 하나 없는 불모지였습니다. 그런 두바이가 불과 십 여년 만에 다른 도시와 국가가 감히 엄...
우리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늘 변한다. 시간이라는 나이테를 돌다 보면 결국 사랑도 변하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순간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갈망하지만 그 영원함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열정적으로 시작되었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끔 서로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영...
「더플래퍼」 대전점 크로스 코디를 통해 큐트하고 걸리시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더플래퍼」대전점은 오가는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기에 충분하다. 주 타켓층은 16세에서 21세로 구분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는 고객층은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라고. 지...
김 사장은 올해초 직원들과 성과급 지급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작은 사업이긴 하지만 직원 모두가 내 일처럼 일해서 목표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면 소정의 경영성과급을 연말에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올해 같은 불경기에도 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해서 목표로 설정한 경영성과가 달성될 수 있을 ...
천안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필자는 강의를 다녀올 때 마다 꼭 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어찌 보면 호두과자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지방도로 곳곳에서도 어김없이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입니다. 철도가 발달한 이래 기차 안에서 파는 먹거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