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 <메가 트렌드>라는 책으로 ‘트렌드’라는 개념을 정리하고 시대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존 나이스비트가 20여년이 흘러 새로운 역작 <마인드 세트>를 내놨다. 이 책은 수십 년에 걸친 그의 미래학 연구를 집대성한...
“고객들에게 눈으로만 옷을 보기 보다 입어 보도록 권하고 있다.” 「코카롤리」대구 성서점의 이재인 사장은 눈대중으로 보는 것 보다 착장 위주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착장 후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옷 매무새를 만지거나, 길이감을 조절했을 때 「코카롤리」만의 섹시&글래머러스한 콘셉...
「타운젠트」대구 호림점은 모다 아웃렛 거리에 위치한 40평 정도의 매장이다. 작년 2월 오픈한 신생 매장으로 오상철 사장 부부를 비롯해 3명의 정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이 매장을 운영하는 오상철 사장은 의류와 판매 양쪽 다 경험이 없다. 대기업 직장 생활을 하다가 시작한 전기 제조...
www.teatroallascala.org. 스칼라 극장의 웹사이트다. “부부부 푼토 테아트로알라스칼라 푼토 오에레지”라고 읽는다. 영어에서 ‘u’에 대한 ‘w’의 관계가 ‘유’와 ‘더블(double)유’인 것처럼, 이탈리아어에서도 ‘부’와 ‘도피아(doppia)부’이다. 그럼에도 ...
남성복과 여성복의 복합 구성으로 3040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센」이 남녀복합 매장으로 매출 상승 효과를 얻고 있다. 3040 여성복 「지센」은 올초 시티 캐주얼 「지센옴므」를 런칭했다. 「지센옴므」는 「지센」 고객의 남편인 30~40대 남성을 겨냥...
최근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 강연자는 BCG의 부회장이자 <트레이딩 업>의 저자인 마이클 실버스타인이었는데,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의 직강을 듣는다는 기쁨에 적잖이 흥분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강연의...
여기자’하면 떠오르는 패션 스타일은 어떤가, 궁금하다면 여기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편의 영화를 참고하면 되겠다. <스쿠프>에서는 학생 기자 신분에 맞는 일명 ‘범생’ 다운 스타일로, <최강로맨스>에서는 천방지축 왈가닥 연예부 기자의 섹시ㆍ발랄 스타일을 앞세우며...
알레산드로가 또 등장한다. 그런데 다른 알레산드로다. 사실 이탈리아에서 만나 알게 된 모든 외국인들은 대부분 그들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다. 여기서 이름이라 함은 성과 이름을 구분했을 때의 이름이다. 성은 이탈리아어로 ‘코뇨메(cognome)’라고 하고, 이름은 ‘노메(nome)’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