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범의 이슈 스토어 ③ 일본 셀렉트 숍 ‘BEAMS’의 성공전략 1995년에 처음 나온 ‘소프트웨어’란 패션 트렌드는 그 당시 머릿속으로는 대충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일본에서는 좀처럼 그렇게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정보기기의 모...
얼마 전 집으로 라면 박스 보다 약간 커 보이는 초라한 소포상자 하나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거기엔 주홍빛의 단감이 상자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곤 손 글씨로 적혀있는 쪽지하나, “시골이라 별로 보낼 건 없 고, 집 앞 감나무에서 딴 거란다. 윗쪽에 단감은 그대로 깎아 먹으면 달달하니 ...
다양화의 1970년대, 버블 경제 소비가 많았던 1980년대, 버블 붕괴 이후 혼미했던 1990년대,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이 불투명한 21세기의 흐름을 따라가 봐야 시대가 어떻게 태동하고, 무엇이 야기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가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이를 위해 시...
에버그린(대표 김태우ㆍ사진)은 가방, 핸드백의 겉감과 안감에 사용되는 차별화된 합섬 원단을 생산, 수출에 주력 하고 있다. 상품 기획력이 뛰어나고 퀵 딜리버리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에버그린은 미국의 「코치」 「게스」 「Rocawear」 프랑스 「롱샴」 이...
호서대학교는 광고홍보학과가 없지만 매년 각종 광고공모전에서 상을 휩쓸기로 유명합니다. 올해에도 제가 강의하고 있는 이 학교 시각디자인학과의 광고동아리 학생들이 광고공모전의 꽃이라 불리는 <2008 조선일보 광고공모전> 신인부에서 ‘대상’과 함께 은상 2개, 입선 4개라는 쾌거...
“국내 패션 브랜드의 덩치가 커져 가면서 거대 규모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지만 그 구심점은 스쳐지나가는 작은 것에 있습니다.” 패션 전문 광고기획사 엘리펀트(대표 정석우:사진)는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 전달을 위한 비주얼 작업에 탁월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로 설립 1년여 밖에 안되는 ...
지난 7일 가슴 찡한 개막식이 있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노총, 참여성노동복지터가 힘을 모아 ‘참 신나는 일터(대표 전순옥)’를 만들어 문을 연 것. 이 ‘일터’는 노동의 양극화와 한국 패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다공방에서 배출한 고급 기술자들의 공동 ...
우븐 소싱 전문 안엠인터내셔널(대표 성정경)은 남성 드레스 셔츠의 상품력이 뛰어나 그 명성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업체다. 유럽의 명품 브랜드 「로샤스」「에밀리오푸치」, 영국 「오스틴리드」, 캐나다 「테비」등의 브랜드에 OEM 방식으로 거래 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