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제품만 좋으면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사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볼 수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제품의 신뢰성을 누가 담보하는 가?’의 문제와 더불어 ‘제품이 주는 무형적 가치가 어떤 것...
“불황기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요사이 제가 패션 전문지 기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질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적 위기의 시대에 당연히 나올법한 질문이지만 저로선 참으로 난감합니다. 마치 “시험이 낼모렌데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비...
푸젠성 샤먼공항에 내리면 크지는 않지만 너무나 깔끔한 분위기가 첫 눈에 중국 여느 도시 공항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짐을 찾기 위해 공항에 접어들면 반가운 광고가 먼저 눈길을 끕니다. 브랜드 가치만 5조7000억에 이른다는 「애니콜」 광고가 날렵한 휴대폰을 비주얼로 공항 중요 포인트 ...
빈티지 코드에서 로고 마니아의 본격적인 등장은 1980년대부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루이비통」과 「구찌」 「펜디」 등의 럭셔리 브랜드들은 한 세기 이상 그들 만의 로고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로고 마니아라고 지칭할 수 있는 이들은 럭셔리 브랜드가 초기 그들만의 ...
영화 <색계>에 나오는 자줏빛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이 즐비한 고풍스러운 상해의 거리에서 뉴욕 소호 거리에서나 즐길 수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면… 저는 주말 아침이면 가끔 신선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팬케잌을 즐기러 신천지(新天地)에 있는 <KABB>...
글 김유진<루이까또즈 마케팅 팀장 / 호서대학교 겸임교수>지난 연말 파리 출장을 갔다가 프랑스인 친구와 함께 샹젤리제 거리 ‘루이비통’ 매장 건물 7층 복합 문화공간 ‘에스파스 루이비통’에 들렀습니다. 마침 그곳에선 서도호, 김범, 함진, 정수진 등 10명의 한국 신진 작가가...
강희범의 이슈 스토어 ④ 일본 셀렉트 숍 ‘BEAMS’의 성공전략 일본 패션에서 특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990년대 후반부터 스트리트 패션의 세력이 확대됐다는 것이다. 시부야 스트리트에서 탄생한 ‘시부카지(시부야캐주얼)’처럼, 디자이너나 숍이 발산하...
스킨넷(대표 김용구)은 지난 1994년 설립된 이후 모피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다. 패션 브랜드 「타임」 「구호」「MCM」 「아이잗바바」 「매긴나이츠브릿지」 「오즈세컨」 등 국내 60여 브랜드와 거래를 하고 있다. 김 사장은”지난 2005년 ‘모피 가죽면 확장방법 및 그 모피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