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인터넷이 태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홍보수단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었다. 필자도 그 당시에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지금처럼 멋있는 것도 아니고, 외주 업체에 발주하자니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내가 직접 소싱코드를 쳐가면서 만들었다.그러면서 내...
같은 옷을 입더라도 어떤 사람은 아주 훌륭해 보이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그 반대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옷을 갖추어 입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어울림이다. 그런데 이 어울림 속에는 색에 대한 문제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은 대개 색을 잘 골라 입는다. 하지만...
라그랑 소매는 기능적으로 만들긴 쉬워도 미적으로 보이면서 기능성을 겸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맵시를 최대한 살려주면서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몸판과 소매사이에 무를 달아 주는 방법도 있다. 어떤 이들은 각도를 이용해서 제도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미 제도된 소매 패턴을 이용해 자신만의 ...
바지는 하반신을 감싸는 옷이나 스커트와 달리 체형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입기 편하고 아름답게 만들려면 그 나름의 기술이 필요하다. 또 바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유행에 너무 민감해서도 안 된다.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포멀한 것에 이르기까...
스커트란 하반신을 감싸는 의복을 말한다. 하나의 독립된 옷으로 볼 때와 드레스, 코트 등 상하의가 붙은 옷으로 허리에서 아랫단까지의 부분적인 명칭으로 불릴 때가 있다. 스커트의 시초는 고대 이집트 시대 자루형 옷감을 허리에 맞추어 입는데서 시작됐다. 동남아의 타이, 미얀마 등지에서는 아...
요즘들어 한국음식의 세계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영화배우 배용준과 대통령부인 김윤옥여사도 '한식 세계화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가하였고, 양재동 농수산물 유통공사(aT) 센터에서는 열린 '2009년 세계 떡 산업박람회'가 열린 모양이다. 아뭏튼 이영애가 주인공을 한 ‘대...
소매는 일상생활에서 운동 범위가 넓은 팔의 연결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옷 만들기가 까다로운 부분이다. 과거에 봉제사들이 흔히 하는 말로 “소매가 예쁘게 잘 달려야 일찍 퇴근한다”는 말이 있듯이 소매는 미와 기능의 정점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팔은 앞뒤로 흔들면서 위 아래로 움직이...
이번 09 D&G 콜렉션에 재미있는 아이템이 등장 했습니다. 갑자기 잠 잘 때나 입는 파자마를 입고 모델이 워킹을 하고 나온 것 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우스꽝스럽기 보다는 좀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얼마 후 제니퍼로페즈가 다시 이 패션을 선보였을 때는 저렇게 입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