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소매가 없고 어깨 위에 걸쳐 입는 옷이다(간혹 양팔을 빼기 위한 길고 가는 천조각이 달려있기도 함). 케이프는 코트·재킷·드레스 또는 스포츠웨어 위에 별도로 착용하거나 드레스나 망토에 부착되기도 한다. 케이프의 실루엣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어깨의 라인을 그대로...
블라우스의 어원은 로마네스크(11~12세기) 시대에 농민들의 작업복인 블리오(Bliaud)에서 유래됐다. 블라우스를 스커트 허리에 넣어 입는다 하여 블루종(Blouson)에서 명칭이 붙여졌다. 블라우스의 형태는 로마네스크 시대 이전 수렵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한정된 수피나 수모로 의복을...
최근 네이버에 옛날 신문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1976년부터 1986년까지 국내 신문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핸드백에 대한 유행 경향은 시즌이 바뀔 때 마다 신문 문화면의 단골 뉴스였던 까닭에 30년 전 한국 시장의 핸드백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몸에서 긴장감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느끼듯, 우아한 수트를 차려입은 매력적인 남성에게서는 절제의 미가 느껴지게 마련이다. 여성들이 보기엔 모양도 같고 색상도 비슷해 보이는 수트 속에 실루엣의 미학, 오랜 전통의 미학이 담겨져 있다. 한때 남성복 느낌이 나는 매니쉬한 ...
미국 영국 일본 등지에 출장을 다니다 보면 큰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풍경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차이나 타운. 길게는 100년이 넘은 중국인들의 이민 역사는 이미 많은 나라에 그들의 영역을 확보함으로써 그 세월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꼭 만날 수 있는 건 그들의 음...
터키 사람들이 즐겨 입는 ‘돌만’이라는 케이트(후드)가 달린 긴 외투에서 유래된 돌만 소매는 진동선이 없이 몸판과 소매가 한장으로 되어 있는게 특징. 하지만 일반적으로 진동둘레가 넓고 소매 부리가 좁아 팔을 들어 올릴 때 몸판이 함께 당겨지므로 그다지 기능적인 소매가 되지 못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