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12색’ 저마다 개성이 다른 패션 피플들을 만나보았다. 이들은 일반 브랜드나 백화점보다 SPA 브랜드 매장과 편집숍, 빈티지숍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성향이 강했다. 또한 거주하는 지역에 관계없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비슷한 점도 눈에 띄었다.이들은 또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번 패션리테일페어는 국내 홀세일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루키’ 브랜드들이 유독 눈에 띈다. 홀세일 시장 성장세에 맞물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해외 홀세일 브랜드를 도입하는 디스트리뷰터 들이 늘어났고, 온라인쇼핑몰 등 지금까지 홀세일을 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별도 브랜드...
“패션과 음악의 만남…감성적으로 접근했죠”황재국 『헨즈』 대표 음악과 레코드를 좋아하는 황재국(28) 대표는 지난해 남성 편집숍 『헨즈』를 서울 서교동에서 시작했다. 「온리NY」 「브리즈웨이」 「스와거」 등 6개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며, ‘사운드 라이브러리’라는 슬로건으로 블랙 뮤...
오로지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여기 열정만으로 패션 비즈니스에 뛰어든 네 명의 젊은 CEO들이 있다. 유창현 『에이바운드』 대표, 나영규 ‘아웃도어 키친’ 대표, 황재국 『헨즈』 대표, 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뚝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토종 브랜드. 왼쪽부터 「크라비츠」 「티라이브러리」 「DBSW」 K-패션과 패션한류. 최근 들어 매스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그만큼 전세계 패션시장에서 한국인과 한국 패션 브랜드의 파워가 커졌다는 의미일터...
삼중고에 직면한 패션업계 살리는 유일한 유통 채널 런던 동부 올드 트루먼 브루어리 웨어하우스에서 2012년 5월 진행된 「M&S」의 ‘SHWOP! 캠페인’ IMF 체제 이후 한국 패션산업에서 산업 고도화의 기반이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이나 브랜딩과 같은 근본적 소...
『원더플레이스』 동성로 2호점 최근 2~3년 사이 국내 패션 산업의 지형이 급격하게 재편되면서 SPA와 더불어 업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셀렉트숍. 이 기간 명동, 가로수길 등 패션 중심지와 온라인에서는 한 달에 2~3개씩 새로운 셀렉트숍이 생겨날 정도로 관심을 끌었...
다양한 취향 충족시키기 위해 라인 다각화홀세일 브랜드 활용해 편집형 매장 구성하기도 ‘원 숍 원 브랜드’를 선보였던 내셔널 브랜드들이 소비자 변화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편집형 매장’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자사 제품과 홀세일 브랜드를 편집 구성한 「시리즈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