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 외형 성장은 아웃도어 시장의 열풍을 감안하더라도 가히 경이롭다. 3개년 CAGR 40%, 5개년 CAGR 35% !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엄청난 외형 증가에도 재고자산 회전율의 두드러진 희생 없이도 시장평균치 보다 월등히 높은 2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율을 동...
LG패션은 패션 전문기업으로 독립한 지도 벌써 8 년이 되었다. 초기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무색하게 꾸준히 톱 랭커로서 지위를 잘 유지하고 있다. LG패션은 ‘닥스’ 등 일부 브랜드에 수익원천이 편중되어 있다는 세간의 편견에도 분사이전 보다 다소 낮...
한 동안 맹신되었던 패션 비즈니스는 대기업형 사업이 아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랜 기간 우리나라 선두 패션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일모직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흔히 말하듯 그저 삼성이기 때문에 또는 자본이 풍부하기 때문만일까? 지금은 1조500억의 기업가치 인정 과정을 통해 ...
패션산업은 섬유산업의 끝단에서 제조업 성격이 짙은 하드웨어적 경영속성을 내재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투입자원의 회수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에서는 자본집약적인 경영속성도 있다. 또한 시장 트렌드 적합성이나 유통 네트워크의 견고성 그리고 고객의 호의도나 브랜드 이미지 등 무형의 가치...
사회적 기업가치 트렌드가 거센 지금이야 다소 고전의 경구로만 인용될진 모르지만, 전통적인 경영서에서는 기업의 목적을 다름아닌 이윤의 창출에 있다고 적시하였다. 그렇다 수익은 지금 현재 기업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직접적인 원천인 동시에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원이기 때문이다. 한마...
한 기업을 가늠하는 데 있어 매출액 크기만을 강조하던 스케일 일방의 패러다임이 과거보다는 현저히 힘을 잃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그 규모의 문제는 그 무엇보다 앞선 대표 척도로 엄존하고 있다. 규모 경제 이 한 마디가 갖는 의미는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더욱 크다. 하지만 이제까지 우리는 ...
지금은 고전이 된 경영도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란 스테디셀러 제목을 반추하면, 한국의 50대 선도 패션기업의 평균 경영지표 프로파일은 한마디로 우리나라 우량 패션기업의 조건으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다. (표 2) 이번에 검토분석된 50대 우량패션기업의 기초지표는 해외부문 영업을 제외...
우리나라 패션산업은 이제 그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적인 소비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패션산업은 패션이 갖는 감성적 속성과 브랜드, 이미지 등 핵심 경쟁역량의 산술적 측정이 상대적으로 애매하다는 이유로 실제 중요도 대비 주요 산업군으로 제대로 자리매김 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