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많은 시청자들을 ‘응사 앓이’에 빠뜨렸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드라마 속 94학번을 전후한 세대는 ‘신인류’ ‘X세대’라고 불리며 사회 문화적으로 엄청난 파급력을 가졌던 세대다. 이전 세대가 교복자율화 조치 이후 패션이라는 신문화를 수...
이명박 정부시절 영부인 명품시계 사건으로 한바탕 헤프닝을 치를 만큼 로만손은 전통적인 시계 전문기업으로 오랫동안 존속하고 또 그렇게 알려져 왔다. 일찍이 1999년 이미 IPO를 통해 기업의 근간을 다진 후 2000년 핸드백 사업 부문에 진입하는 등 로만손의 패션 비즈니스의 업력은 세간...
최근 5개년 우리나라 아동복 시장의 CAGR은 전체 패션시장 평균을 훨씬 밑도는 2.7 % 에 지나지 않는다. 저출산 등의 이유로 시장의 자연 규모 성장을 기대하기도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사실 전문 아동복 브랜드들의 어려움은 이러한 전체 시장의 정체 보다, 최근 가속 심화되...
우리나라 패션시장 여성복 부문시장 규모의 최근 3개년 CAGR이 2%인데 비해, 여성복 전문 패션기업 인동에프엔의 동지표는 23%이다. 기업경영 관련 경구 중에 ‘사양 산업은 있어도 사양 기업은 없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여성복 브랜드만의 구성으로 모두가 고개를 가로젓는 어...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자이다’라는 말은 우리 패션기업들에게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처럼 90년대 초 ‘베스띠벨리’ ‘씨’ 등 여성복 패션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던 신원은 IMF 외환위기 여파로 법정관리 국면까지 몰리기도 하였다....
여성복 전문기업으로서 지금까지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켜낸 대현의 35년 내공은 존경 받기에 충분하다. 1977년 여성복 브랜드 페페로 패션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수 많은 시장 내외적인 변화와 충격에도 꿋꿋하게 여성복 패션시장에서 위치를 지켜오고 있다. 혹자는 그 시간 만큼의 기회...
전체 패션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진정한 의미의 한국 여성복 패션 비즈니스의 가치를 입증하였던 한섬은 우리나라 여성복 패션 부문 역사에서 빼 놓고 얘기할 수 없을 만큼 그 족적은 크고 뚜렷하다. 여성복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오랜 기간 여성복 선두기업으로 쌓아온 차별적인 패션 비즈...
세정은 2000년대 초 중반 가두 유통 기반 패션 전문기업으로 남다른 높은 성장세와 차별적인 이익 구조로 많은 일반 패션 기업들은 물론 다수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존재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 계열이 아닌 순수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40년의 오랜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