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siero)’를 론칭하며 다시 한 번 패션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성민 제이앤지코리아 대표. 그가 생각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는 단순 명료하다. ‘내가 어떤 브랜드인지를 알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소비자들...
소비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1990년대 황금기에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족족 팔려나갔지만, 어느새 소비자는 안방까지 물밀듯 들어오는 글로별 명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SPA 브랜드에 열광한다. 갈대같이 흔들리는 소비자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브랜드의 고심도 깊어...
아이덴티티 명확한 한국 홀세일 브랜드와 동반성장 기대 중국 패션시장이 리테일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최근 중국 패션시장은 한 점포에 다수 브랜드를 편집 구성한 셀렉트숍이 이따라 등장하고 있다. 상하이와 베이징, 선전 등 주요 대도시에 홍콩과 일...
화려한 패션 외교를 통해 우리나라 국격을 한층 높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벽두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 회견에서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이라는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대박’이라는 단어로 통일의 밝은 미래와 강한 의지를...
‘컬쳐 헤리티지’란 요즘 유행하는 ‘인문학’이라는 용어만큼이나 뜬구름 잡는 것 같이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개념이다. 당장 먹고 사는데 지장을 주지 않으니 깊이 생각해 볼 생각 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애매모호한 ‘인문학’의 경제적 가치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처럼...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은 국내 대표적인 패션잡화 전문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인 ‘루이까또즈’를 지난 1990년에 출시한 이후 매년 신장을 거듭해 지난해는 2200억원 규모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특히 ‘루이까또즈’는 프랑스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시작해 2006년에는...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전신은 소형 가전기기를 수입하는 세중통상이다. 70~80년대 일본과 홍콩의 소형 가전기를 컨테이너 박스로 수입해 성장했으며, 특히 전자계산기는 국내 유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메이저였다.김삼중 회장은 1994년 ‘모리츠’를 시작으로 1996...
일찌감치 경영권 승계 통해 실전 경험 축적 국내 패션산업은 1970년대 후반 ‘톰보이’, ‘데코’ 등 1세대 기성복 기업들이 설립되면서 산업 기반이 마련됐다. 이후 기업의 음력이 30~40년을 넘어서는 2000년대 이후 2세 승계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