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 트렌드 범람시대에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창출에 있다는 고전적 표현은 다소 거칠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수익이야 말로 기업의 가장 직접적인 성과이며 존립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원천인 동시에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원임은 부인할 수 없다. ...
최근 패션 기업의 위상 가늠 척도로 외형규모를 먼저 앞세우는 크기 중심 패러다임이 과거보다는 눈에 띄게 약화됐다. 하지만 여전히 규모가 내포하는 의미는 그 무엇보다 앞선 대표 척도로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규모의 경제’ 이 한 마디가 가지는 파급 효과는...
좋은 패션기업의 핵심 경쟁역량은 무엇일까? 경기의 고비마다 기업경영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수 많은 외침 속에서도 결국 크기, 수익, 효율 이라는 평가 잣대의 본질은 그저 이름만 달리 했을 뿐 사실 변함이 없다. 좋은 패션기업을 향한 나아감은...
패션 산업은 곧 감성 산업이란 인식은 기업의 전략 결정이나 고객에 대한 판단, 심지어 사업성과 평가에서도 非계량적 접근이 마치 패션산업의 특성인양 자주 양해된다. 그러나 패션 비즈니스는 엄연한 기업의 경영활동이다. 특히 변화의 폭과 속도가 유난히 크고 빠른 패션 산업의 속성은 오히려 더...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우리나라 패션산업은 이제 그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대표적인 소비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패션산업은 패션이 갖는 감성적 속성과 브랜드, 이미지 등 핵심경쟁역량의 산술적 측정이 상대적으로 애매하다는 이유로 매력적인 투자 산업군으로 ...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는 불황과 경기침체, 성숙기, 저성장기 등 부정적인 단어가 난무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패션시장의 주축을 이뤘던 기존 기업들은 2~3년간 바닥경기를 실감하고 있다. 아웃도어와 패션잡화 등 일부 부문에서 성장기를 맛보았지만, 이 시장도 지난해를 지나면서 정체 혹은 역신...
“‘머렐’은 아웃도어 슈즈 세계 판매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전세계 아웃도어 슈즈 판매량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이 Top5 안에 들 정도이니, 아웃도어 슈즈 시장이 더욱 확대될 잠재력이 있는 국내 시장에서 ‘머렐’의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
“세계 트레일 러닝 대회를 보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살로몬’의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67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높이 사는 것이지요. 덕분에 ‘살로몬’은 트레일 러닝화 부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답니다.” 저녁 늦은 시각에 만난 방성운 ‘살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