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옴니채널을 가장 진취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롯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옴니채널을 가장 큰 화두로 삼고있다. 2013년 9월부터 결성된 롯데 E2프로젝트팀는 롯데그룹 전체가 추진중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원하는 팔로우팀으로 롯데인터넷백화점을 이커머스 1세대의 ...
“옴니채널 시대가 도래하며 소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융합 지향형 체험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O2O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O2O는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롭게 표현한 것뿐이다.”김현수 데어즈 이사가 UX 트...
◇ 특명! 변화하는 ‘소비코드’를 찾아라요즘 패션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의 첫번째 고민은 “어떻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잘 팔 수 있느냐”이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0여 년간 ‘매스밸류’를 앞세워 성장기를 누렸던 기업들은 본격적인 성숙기에 진입하...
이랜드가 홍대에 선보인 외식복합관 전경 이랜드가 꿈꾸는 ‘의식주휴미락’ 세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패션으로 시작한 이랜드는 외식사업을 펼치며 그 영역을 확장했고, 더 나아가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 사업에도 착수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쇼핑몰은 새로운 유통 형태인 만큼 그 안에 들어가는 테넌트들의 성격들 또한 남다르다. 백화점에서 명품이 매출을 잡아준다면 복합쇼핑몰에는 SPA가 전체 매출을 주도한다. 다양한 상품을 보고 싶어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셀렉트숍은 너른 규모의 매장 운영이 가능한 복합쇼...
“앞으로 우리나라는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몰, 최근에 오픈한 롯데월드몰 등과 같이 대형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판교의 아브뉴프랑이나 종로의 그랑서울처럼 주거용 또는 오피스용 상업시설을 일컫는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까지 합하면 전국에 수백 개의 쇼핑몰이 새로 들어서게 될 거에요...
“이제 우리나라는 아파트나 오피스를 개발하던 일반 디벨로퍼들이 상업시설(쇼핑몰) 개발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요. 아파트나 오피스 등 주택 시장의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상업 시설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이죠.”일본의 대표 부동산 개발 회사인 모리빌딩의 박희윤 한국 ...
청주의 대표적인 복합쇼핑몰 지웰시티는 수도권 상권에 밀집된 ‘몰링’ 문화를 지방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대표 사례다. 지난 2013년 지웰시티 내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오픈하자마자 청주의 중심상권은 구도심에서 지웰시티로 이동했고, 이어 2014년 지웰시티몰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