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캐릭터 남성복의 코트와 점퍼는 ▶소재의 고급화 ▶가죽제품의 확대 ▶다양한 스타일 전개 등이 가장 큰 특징으로 모아진다. 영 캐주얼 시장이 올 겨울 더플 코트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캐릭터 남성복은 패딩, 다운, 가죽, 인조 털 소재 등을 이용한 점퍼 류가 그 어느 때 보다 주목을...
2002년 남성복 시장은 중 가격대의 붕괴와 함께 하이프레스티지 존의 럭셔리 군과 하위의 저가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중산층 붕괴와 신흥귀족의 등장이 시장 판도를 바꿔 놓았다는 게 중론. 바야흐로 남성복시장이 극명하게 고가와 저가로 양분된 2:8 시대를 맞은 것이...
캐주얼 시장의 확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 신규로 런칭하는 브랜드는 대략 8개 정도.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여타 복종에서의 신규 브랜드 런칭이 거의 없는 것에 비교해 볼 때, 캐주얼 시장의 신규 브랜드 런칭은 활발한 편”이라며 “전반적으로 내년 경기가 좋지 않을...
여성 캐릭터 브랜드 「제시(JESSI)」가 대리점 상권에서 선전하고 있다. 예진에프비(대표 전희준)의 「제시」는 이 달 1∼5일 부산 신창점 3천만원, 서면점 2천300만원, 부산대점 1천500만원, 창원점 1천4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또 대구와 부산 온천점, 해운대점에서...
「질샌더」 「아르마니」 풍의 ‘점잖은’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던 수입시장에 최근 독특하고 캐릭터강한 브랜드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년에 런칭할 수입브랜드는 누이코리아의 「마이클코어스」와 「알렉산드로델라쿠와」, 웨어펀인터내셔날의 「존갈리아노」 등이다. 「마이클코어스」는 현재 「셀린느」...
여성커리어 브랜드들의 내년 사업전략은 ‘양극화’다. ‘블랙라벨’ ‘레드라벨’ ‘골드라벨’ 등을 달고 나온 고가·고컬리티 상품을 늘리는 동시에 중저가의 합리적인 상품군도 늘린다는 전략. 인동어패럴, 구미인터내셔날, 바바패션, 패션네트는 기존의 브랜드(「쉬즈미스」 「후라밍고」 「아이...
수출 경기 침체와 미국과 아랍권의 대립 등 대내·외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10대 후반∼20대 후반의 여성을 고객으로 하는 여성복 브랜드들은 내년 상반기 물량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거나 좀 더 늘릴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들은 “올 상반기에도 경기가 그리 좋지 않을 것이라는...
2001년 11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끓어올랐던 흥분은 이미 가라앉은 지 오래다. 뉴욕 테러 사건, 미국의 보복 전쟁 선포, 탄저균 테러 등으로 인해 해외 상황은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패션 업계 관계자들의 내년 시장에 대한 전망은 일단 ‘관망세’. 내년에는 대선,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