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패션잡화 시장은 「닥스」 「루이까또즈」 「MCM」 「메트로시티」 등 4대 라이센스 브랜드의 시장 과점 체제 구축으로 요약된다. 이들 브랜드들은 롯데, 현대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전체 핸드백 매출의 50% 이상 차지할 만큼의 폭발적인 매출을 올렸으며 지수 현황에서도 2위 그...
지난해 아동복 시장은 「폴로보이즈」 「지오다노」 「블루독」이 강세였다. 이 뒤를 「레노마」 「빈」 「이솝」 「톰키드」 「티파니」 「피에르가르뎅」 등이 이어 근소한 차이로 중상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폴로보이즈」와 「지오다노」는 각 백화점에서 월 1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며 성인복 시...
2001년 유니섹스 캐주얼 시장에서는 감성캐주얼과 진캐주얼 브랜드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오다노」는 재작년에 이어 2, 3위권 브랜드들을 2배 이상의 큰 격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표 1의 「지오다노」 지수 참고). 그러나 「지오다노」의 뒤를 이은 상위 그룹에는 기존의...
신사 정장은 LG패션 제일모직 등 대기업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띄었다. 「마에스트로」는 서울권의 주요 백화점에서 거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특히 롯데 백화점에서 맹위를 떨쳤다. 「갤럭시」 역시 롯데, 신세계, 현대 등의 백화점에서 거의 고른 매출 분포를 그리고 있다. 상...
지난해 하반기 여성커리어 시장은 변치 않는 1위를 고수하는 「타임」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아이잗바바」의 경쟁구도로 일단락 지어졌다. 최근 몇 년간 「타임」의 독주가 이어졌던 것에 비해 올해는 「아이잗바바」의 급신장으로 2강 체제로 재편된 것이 눈에 띄는 부분. 그 동안 「아이잗바바...
2001년 영 캐주얼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중·하위권 브랜드들의 약진. 지난 2000년 「시스템」대비 50∼60%의 매출을 기록한 「베네통」 「나이스클랍」 「나인식스뉴욕」 「주크」 「시슬리」 「오조크」 등은 지난해 「시스템」대비 매출이 전년보다 10%이상 신장했다. 또 대...
최근 1∼2년간 계속되고 있는 패션 스니커즈 돌풍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발시장의 스니커즈 돌풍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운동화는 물론 「닥터마틴」 「랜드로바」 등의 캐주얼 슈즈, 「DKNY」 「스케쳐스」 「디젤」 등 패션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 신발 브랜...
내년도 패션잡화 시장은 캐주얼 시장의 확산과 이로 인한 정장 시장의 고객이탈 심화로 요약된다. 캐주얼 시장의 확산은 최근 사회 전반적인 캐주얼화의 영향이며 고객, 가격, 유통에 따라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출현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롭게 형성될 캐주얼 시장에서는 중저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