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올해 50주년 맞아 패션잡화의 브랜드 시대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다. 패션잡화 시장의 최고(最古) 브랜드 「금강」은 지난 1954년 금강제화산업사가 설립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금강제화(대표 정순엽)는 서대문 공장과 함께 종로, 광화문에 양화점을 열어 「금강」이란...
캐주얼, 90' 중반이후 내셔널 브랜드 시대 개막 캐주얼 브랜드들은 남·여성복, 아동복 등 여타 복종에 비해 뒤늦게 브랜드 시대가 시작됐다. 실용적인 미국문화를 대변하는 캐주얼 착장은 1980년대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고 80년대초 전후해 교복자율화가 이뤄지면서 시작됐다. 캐주얼 브...
유·아동복 중에서 최장수 브랜드는 「마모스」다. 1943년 창업주 이일령 회장이 남대문에서 ‘마모스’ 간판을 달고 배냇저고리·가운 등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마모스」 상표의 탄생배경. ‘마모스’는 엄마의 등이라는 뜻이다. 58년 (주)마모스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
남성복은 66년 「캠브리지」의 양복을 시작으로 89년 트래디셔널 캐주얼인 「빈폴」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60년 맞춤복에서 기성복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상황에서 「캠브리지」는 지난 1966년 삼풍섬유공업주식회사를 설립, 77년 3월 26일 용산구 이촌동 한강쇼핑센터 2층에 직매...
「톰보이」와 「데코」, 「블루페페」와 「안지크」는 1970년 후반에 출시돼 20년 이상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엄마와 딸 2세대가 입어 온 브랜드다. 「톰보이」는 지난 1977년 명동에 위치한 작은 ‘톰보이’매장에서 출발해 100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77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영 ...
증권 시장에서 홀대를 받는 한국 패션 기업들 2001년 9월 뉴스위크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패션 기업이 있었습니다. 「자라(Zara)」였습니다. 패션 기업인 「자라」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은 「자라」가 스페인의 마드리드 증시에서 시가 총액으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
“자신에게 떳떳해야죠” 「캔키즈」 / 김광일 대리 1. 「캔키즈」는 지난해 상반기 7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140억원을 달성하는 등 01년 대비 70% 가까운 성장을 했다. 「캔키즈」가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로 컨셉을 전환해 리뉴얼에 성공한 것이 가장 보람됐다. 이런 성공은 매...
“내사랑 홍보여!” 「비너스」 / 조종환 사원 1. 올 한해는 다른 해보다 유독 바빴다. 광고, 홍보, 마케팅, 홈페이지관리, 사보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의 일을 진행했기 때문. 홍보팀에 차장님과 상무님이 계시긴 하지만 중간 직급의 선배들이 없고 차장님 이하 직원은 나 혼자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