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소비자시대 글로벌 패션기업(2) 2003년, 사순그룹은 1980년대 선보였던 데님 브랜드 「사순(Sassoon)」의 브랜드 재정비에 돌입했다. 「사순」은 리뉴얼을 위한 글로벌 전략에 따라 소싱과 제조, 상품개발과 디자인 등에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4명의 부문별 전...
기획/ 소비자시대 글로벌 패션 기업 미국, 유럽 등 패션 선진국의 유통 환경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소비자의 구매의식 변화,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이라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함께, 패션 기업들의 무한경쟁이 맞물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본지는 해외의 패션 마켓 환경 변화, 「갭...
■ 참석자 - 강덕남 세정과미래 상무 - 조춘호 신원 「쿨하스」 이사 - 신명은 지엔코 감사 - 김연수 투모로피플 이사 - 이유순 삼성패션연구소 수석연구원 ■ 사회 -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차장 ▶ 사회 : 「콕스」로 대표되는 감성캐주얼 시장은 최근 전반적인 경...
감성 캐주얼 브랜드 가운데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한 업체도 적지 않았다. ‘감성=디테일’이란 인식 때문에 3배수 남기기도 벅찼다는 것. 업체들은 “몇 번의 핸드 프린팅과 워싱, 잡다한 부자재, 고급 원단 등을 감안하면 옷 한 벌에 들어가는 원부자재만 2~3만원대이...
고급화와 새로운 컨셉의 제안을 통한 상품 차별화가 가장 눈에 띄고 있다. 이지 캐주얼을 비롯한 기존 볼륨 캐주얼들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은 업체들은 원부자재를 고급화하고, 감도를 높이고 있다. 닉스인터내셔널(대표 김호연)의 「콕스」는 기존 빈티지 라인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남들과 다른 우리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기 위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의미있는 스토리를 찾기위해 런던과 스웨덴의 길거리에서부터 남부 지중해 섬까지 유럽을 종단하기도 한다. 내년에 유행할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빈티지, 스포티즘,...
미국의 「갭(Gap)」 유럽의 「H&M」과 「자라(zara)」, 일본의 「유니크로(Uniqlo)」에 이르기까지, 패션업계에서 분리되어 인식되어 온 제조와 판매가 강력한 기업들에 의해 통합되고 있다. 이들 거대한 기업들은 직접 상품의 기획과 제조부터 판매, 유통까지 직접 담당하면서, ‘생...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젤」팀의 박지윤 주임의 월 의류구입비는 70만원 가량. 패션을 전공했고 패션업체에서 일하고 있어 옷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정보도 빠른 편. 박지윤 주임은 「디젤」 「지스타」 「리플레이」 등 유러피안 진 브랜드의 상품을 즐겨 입는다. 그러나 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