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패션기업들은 남다른 각오와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패션기업들에게 현재 가장 시급한 사안은 무엇이며, 또 각자의 기업환경에 맞는 어떠한 활성화 방안을 세우고 있을까. 패션인사이트는 상품, 유통, 생산, 마케팅, 리테일, 인력 부문으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
빠르면 올 3분기엔 국내 패션시장 경기가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카드사 경영부실과 가계부채 과다로 인한 침체기가 상반기에도 계속되겠지만 구조조정이 일차 마무리되고 ‘바닥을 쳤다’는 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세로 전환된다는 것. 패션인사이트가 최근 15개 주요 패션·유통업체 경...
◇ 티비제이 / 천규석 차장 (브랜드 생산) “마케팅이 공격적으로 변하듯 생산도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요즘은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유행이 시작되는 순간 생산이 시작될 정도다.” 티비제이 천규석 차장은 ‘발빠른 생산력 확보’가 브랜드의 가...
◇ 현대백화점 / 정승원 대리 “올해도 내수경기는 그다지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정고객 관리를 통해 불황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 무역점은 올해 ‘편안함과 새로움이 있는 백화점’이라는 기치에 따라 기존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
◇ 디알에스 / 조기수 이사(해외 생산)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중국 생산은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디알에스 조기수 이사는 ‘유럽과 미국 등 패션선진국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국내업체의 경쟁적인 중국생산 러시’로 중국시장에서 안정적인 협력업체 확보...
◇ 롯데백화점 「닥스」 / 박명호 숍마스터 “브랜드와 유통은 시장과 소비자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예전에 늘 만들던 상품, 늘 해왔던 이벤트, 늘 해왔던 마케팅으로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없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 본점 「닥스」의 박명호 숍마스터는 올해...
◇ 「로엠」 종각점 / 김연희 사장 「로엠」 종각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희 사장은 경기침체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부분의 매장이 30~50% 역신장했다. 많은 점주들이 올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점포만이 살아 남는 한 ...
◇ 이천일아웃렛 / 우상배 지점장 이천일아울렛 우상배 지점장은 올해 백화점과 할인점의 전면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고가 상품의 판매율이 떨어지면서 이미 매출 외형으로는 할인점이 백화점을 앞질렀다. 올해는 할인시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면서 백화점과 할인점의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