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 「리」 황삼연 팀장 쌍방울(대표 김성구)의 「리」는 30∼40대가 전체 판매율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런칭 8년차인 「리」는 초기부터 만든 4개 핏을 유지하고, 3545세대에 맞는 체형 연구와 그들의 입맛에 맞는 청바지들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저변 확대로 시장을 키운다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의 3545세대를 겨냥한 데님 상품들이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아이템으로 등극했다. 3545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커리어 브랜드나 트러디셔널 브랜드들은 ‘아줌마’들의 체형과 선호도를 분석, 그들의 입맛에 맞는 청바지를 늘려가고...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잠잠했던 내셔널 진 브랜드는 올 상반기 「버커루」가 출시되면서 다시 한번 자극을 받았다. 「버커루」는 출시된 지 3개월만인 지난 5월, 주요 매장서 월 1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수입 진 브랜드가 줄줄이 런칭한 올 가을에도...
「지오다노」 「빈폴」 「애스크」 「폴햄」 「엔진」 등 캐주얼 브랜드가 데님시장의 신세력으로 부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최근 패션시장에서 상위권을 형성한 데 이어 그 여세를 몰아 최근에는 데님 아이템에 대한 기획비중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최근 이들의 매출 가운데 데님 제품이 ...
노동자들의 작업복에서 빈티지 패션으로의 변신, 그리고 쿠튀르 진과 프리미엄 진에 이르기까지 진의 변신은 눈부시다 못해 찬란할 정도다. 패션사에서 데님만큼 연령과 시대, 그리고 인종을 초월해 사랑을 받은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님이 청춘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
◇ 디자이너 정현주의 24시 「톰보이진」이 ‘메가 톰보이’ 의 선발대 역할을 맡았다. ‘메가톰보이’는 (주)톰보이(대표 최형석)가 올해 26년차인 「톰보이」를 한국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프로젝트. 특히 「톰보이진」은 ‘데님’이란 아이템을 바탕으로 젊은층의 고객을 끌어들...
프리미엄 진 시장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프리미엄 진 시장은 지난해 「디젤」이 출시될 당시만 해도 30만원 안팎의 고가 청바지가 얼마나 팔리겠냐는 의견이 적지 않았지만 1년 만인 올해는 3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프리미엄 진은 20~30만원대 고가 청바지를 메인 상품으로 판매중인 직수...
2조 데님마켓의 새로운 주역은? 데님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데님시장은 90년대 초중반 패션진 전성기를 정점으로 한동안 주춤하기도 했지만 2000년대 들어 부흥기를 맞고 있다. 「리바이스」를 필두로 「씨케이진」 「게스」 「버커루」 등 데님 전문 브랜드들이 2000년판 패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