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베이직하우스」가 매스밸류 마켓을 평정했다. 한 아이템만 100만 장 생산하는 규모의 경제가 「베이직하우스」의 성장 원동력이다. 가격뿐 아니라 디자인부터 상품개발까지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디자이너는 총 50여명으로 단일 브랜...
캐주얼 시장은 자본과 생산력을 갖춘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지오다노」 「티비제이」 「뱅뱅」 「행텐」 등 탄탄한 자본과 기동력,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브랜들은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자본과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이면서 상품과 마...
패션상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기준이 바꿨다. 소비자들은 분명한 자기기준을 바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를 해서라도 구매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격이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패션상품에 대한 가치소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레저와...
한 벌의 청바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원단기획, 패턴기획, 봉제, 워싱 등 기나긴(?) 과정을 거친다. <패션인사이트>의 대학생 기자 유영은 씨는 데님의 개성을 완성시키는 워싱공정을 직접 탐방하고 데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뭉친 쉐비뇽 디자인실을 다녀왔다. 첫째...
통기타에 청바지가 젊음을 대변하던 1970년대부터 청바지 시장은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보였다. 1980년대는 타이트하게 붙는 발목 길이 「조다쉬」의 블랙 진과 「게스」의 마릴린 팬츠가 인기였다. 1990년대는 패션 진이 중심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컬러가 짙고 타이트한 유럽 스타일의 내셔널 ...
◇ 클라우디오 그로또 Grotto SPA사 회장 “‘Gas, It’s true’. 35년전 「가스」가 시작될 때부터 핵심 가치로 지켜온 부분이다. 인위적인 것은 배제한다. 소재도 100% 천연 소재만 사용한다. 패션은 ‘사람’이 중심이다. ‘옷’에 중심이 있어서는 안된다....
◇ 남지훈 「빈폴진」 디자인 실장 “오래 입어 헤진 청바지도 낡았다는 생각보단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멋을 보여주는 데님이야 말로 가장 패셔너블한 소재입니다.” 「빈폴진」 남지훈 실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소리를 내는 악기가 명기인 것처럼...
◇ 나영선 「게스」 디자인실장 “청바지 한 장이 얼마나 많은 걸 말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은 모를거에요. 그렇지만 청바지가 그토록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올 수 있었던 건 수많은 디자이너의 열정과 땀, 실패의 고통을 담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게스」 나영선 디자인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