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소비자 변화에 발맞춰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 거품 없는 아웃도어를 제안하며 레저의 저변 확대를 꿈꾸는 이가 있고, 사치스러운 게임으로 여겨진 골프를 스포츠로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이도 있다. 두 가지 이상의 가치를 믹스해 새로운 컨셉의 캐주얼을 제안하는 이가 있고, 톱 자리에...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PB(Private Brand)상품을 늘리고 있다. 할인점들은 PB 전담 사업부를 조직하고 PB를 전략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백화점, 온라인 유통업체에서도 PB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저렴한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상품에 ...
중저가 브랜드들의 공세와 공급과잉, 지방 재래시장의 쇠퇴와 동대문식 분양상가의 슬럼화로 인한 판로의 축소 등으로 침체기를 맞던 동대문시장이 최근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상인들을 주축으로 자발적인 협의체가 발족됐고, 변화된 시장환경에 맞는 쇼핑몰들의 자구노력도 활발하다. 또 고부...
국내 패션시장에서 규모의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오다노」 「베이직하우스」 「인디안」 등 중저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연간 2∼3천억원 규모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후발 신규 업체들은 웬만한 실력으로는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탄탄한 자본...
「망고」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들은 트렌디한 상품과 체계화된 시스템,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높은 속도로 전세계에서 성장하고 있다. 「자라」가 속도전이 가능한 것은 효율적인 유통구조 덕분이다. 「자라」의 물류창고에는 단기간내에 제품을 분류해 주는 ‘맞춤형 분류장치...
소비침체로 대부분 여성복업체들이 생존을 걱정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을 기반으로 한 매스밸류 브랜드들은 신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크로커다일」은 최근 3년 간 매년 100% 이상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250개 매장에서 1천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숲」은 7...
주말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캐주얼 매장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고객이 청바지를 집어들었다. 핏과 워싱이 진 전문 브랜드 못지않게 고급스러운데다가, 앞부분에 커다랗게 유니온 잭을 찍어 멋을 낸 이 청바지의 가격은 놀랍게도 5만2천원. 웬만한 중저가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함께 온 친...
매스밸류 마켓이 활성화되면서 이들 브랜드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이들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매스밸류 브랜드 또한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