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트>가 전국 50개 백화점 750명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2005년을 빛낸 베스트 경영인’을 선정한 결과 17개 복종에 걸쳐 모두 18명의 최고 경영인이 뽑혔다. 두각을 나타낸 몇몇 경영인을 살펴보면 먼저 구본걸 엘지패션 부사장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구 부사장은...
집객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는 백화점 매장은 판매 능력만 있어도 성공하는 점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가두점은 다르다. 판매능력은 물론 점주 스스로 고객을 유치하는 집객력을 갖춰야 성공하는 점포를 만들 수 있다.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반드시 이러한 점주가 있기 마련이다. 가두점에서 성공 ...
박형식 2001아울렛 중계점장 서울 중계동. 이곳은 2001아울렛, 까르푸,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세이브존, 하나로마트, 건영옴니 등 10km 이내에 10여개 가까운 대형 유통점포가 몰려있는 강북 유통의 최대 접전지다. 이 지역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된건 1997년 200...
롯데 본점이 패션 브랜드들이 뽑은 최고 점포에 선정됐다. 롯데 본점은 <패션인사이트>가 최근 국내 330개 브랜드 영업부장급 책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우리 브랜드의 최고 점포’ 설문에서 28.9%의 지지율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더욱이 매출 부문에서는 조사 대상 브랜드...
최옥희 사장(사진)은 20년간 악어만을 키워온 패션계의 자칭 타칭 악어 마니아다. 29세부터 키우기 시작한 악어 한마리가 이제는 20년째 함께 하는 인생 동반자가 됐다. 「라코스떼」 오픈 당시 9천800원짜리 기본티로 하루 고작 20만원 매출을 올리던 부천점은 전국에서 꼴찌에 ...
한 우물 판 장수 점주, 그들이 말하는 장수 비결은? 때때로 매장을 바꿔가며 단기 매출에 의존하는 점주들이 넘쳐나는 반면 수 십년간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한 점주들을 접하기란 그다지 쉽지 않다. 더구나 수많은 패션 브랜드 홍수 속에서 수많은 경쟁 브랜드의 유혹에도 불구하...
1. 100개 발주해 100개 파는 점주 특정 아이템이 하루에 100개만 팔린다고 가정할 때 100개만 쌓아 놓으면 낭패다. 진열대에 아이템이 많으면 손이 가지만 아이템이 1∼2개만 있으면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소비 심리다.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점주는 100개밖에 팔...
문화도시 경주 용강의 「인디안」 매장. 1, 2층 320평의 이 매장을 운영하는 장문석 사장(사진)은 한국에서 의류 브랜드 대리점을 운영하는 자신의 모습이 꿈만 같다고 말한다. 장 사장은 중학교를 졸업하던 1992년 미국으로 유학,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닌 해외 유학파.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