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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아동복
김창남 상무 2연패, 김은정 전무 주목 실무자는 이상철, 김홍근 부장 지목 김창남 리얼컴퍼니 상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아동 부문 최고 임원에 연속 선정됐고, 이범 서양물산 이사는 근소한 차로 2위를 했다. 김 상무를 지목한 바이어들은 곧은 품성과 탁월한 현장감을 높이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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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골프웨어
시장 대응력 높은 인물 뽑아 이춘수, 백배순 상무 지목…심귀보 부장 실무자 2연패 이춘수 슈페리어 상무가 골프웨어 부문 최고 임원으로 선정됐다. 바이어들은 이 상무가 가지고 있는 골프웨어에 대한 오랜 연륜과 중심잡힌 사고를 높게 평가 했다. 백배순 코오롱에프앤씨 상무도 바이어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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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아웃도어
혁신 주도한 인물 호평 김철주 전무, 박홍근 상무 지목…실무부서장은 지철종 부장 올해 아웃도어 부문 최고의 임원에 김철주 골드윈코리아 전무가 선정됐다. 박홍근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상무와 김영수 FnC코오롱 상무가 2, 3위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도 1위를 차지했던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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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스포츠
적극적인 브랜드 운영 높이 평가 김병권 본부장, 장성수 이사, 정성식 상무 꼽혀 김병권 「푸마」 본부장이 스포츠부문 최고 임원에 올랐다. 장성수 한국데상트 이사와 정성식 휠라코리아 상무도 각각 2, 3위에 선정돼 스포츠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병권 본부장은 「푸마」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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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진캐주얼
김상훈 전무, 시장 통찰력 돋보여 서정균 이사, 신명은 감사도 호평 김상훈 MK트렌드 전무가 진&유니섹스캐릭터캐주얼 부문 최고 임원으로 선정됐다. 2위는 F&F 서정균 이사가, 3위는 지엔코 신명은 감사가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하자 마자 1위를 거머쥔 김 전무는 「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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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유니섹스 캐주얼
박재홍·김기택·김문환 상무 으뜸 최명호 이사 부서장 2연패…황재순, 이백 부장 뒤이어 박재홍 에이션패션 상무가 올해 캐주얼부문 최고 임원에 올랐다. 2위는 김기택 리얼컴퍼니 상무가, 3위는 김문환 MK트렌드 상무가 차지했다. 지난해 2위였던 박 상무는 「폴햄」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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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베스트 임원·실무진 - 남성복
제일모직 vs 엘지패션 인물 대결 남성복 시장은 제일모직과 엘지패션의 접전이었다. 국내 양대 남성복 기업인 두 업체는 베스트 브랜드에 이어 베스트 패션인 부문에서도 풍부한 인적 파워를 과시했다. 올해 설문 결과는 제일모직의 우세였다. 제일모직은 제진훈 사장을 필두로 차동윤 상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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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패션시장 주도한 베스트 임원·실무진
2005년 패션계를 이끈 패션계 임원과 실무진은 누구일까. <패션인사이트>는 전국의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을 통해 올 한해 패션 시장을 주도한 브랜드의 임원과 실무진들을 면면을 조사했다. 여전히 승승장구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새롭게 부상한 이들도 상당수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