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시장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혁신은 물론 개인의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 이러한 혁신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또 거창한 것도 아니다. 삼성은 신경영을 위한 혁신 작업의 출발을 회의문화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했다. 혁신을 위한 실천사항은 누구나 다 아는 그래서 오히려 간과했던 우리 ...
“회장의 지시사항조차 제대로 이행이 안 된다.” “이 문제는 이미 예전에 해법을 찾아 시행해 왔던 문제 아니야!” “좋은 사람이 오면 뭐해, 관리와 육성 시스템 부재로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거….” “미래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이익을 포기할 수 없다.” 조직관리가 열악한 중...
인류 역사에 경영학이 등장한 것은 200년 전쯤이라고 한다. 제법 오래됐을 법한 경영학의 역사가 그렇게 짧다는 것이 놀랍다. 사실 ‘경영학’이 있기 전에도 ‘경영’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경영이라는 말은 사용되지 않았어도 경영 행위는 인류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있었다고 이야기할 수도 ...
‘전문가들과의 휴먼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든다.’ 최근 몇몇 패션기업들은 패션 분야가 아닌 이업종에서 전문가를 과감히 영입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상품기획이나 생산, 영업 등에 대해서는 이미 경영자 자신이 충분히 학습이 된 만큼 패션 업종보다 ...
최근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요소로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윤리경영이다. 지금까지 ‘성장’에만 관심을 집중해온 한국 패션기업들에게 윤리경영은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윤리경영은 기업 경영에 핵심요소로 자리잡을 만큼 많은 비중을 요구하고...
한국은 지난 2004년 국내 총생산(GDP)·무역교역량에서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공교롭게도 코리아(KOREA)의 K가 알파벳에서 11번째다. 2류의 선두인 ‘11’을 넘어서 10위권 안으로 진입하고 정상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Korea를 넘어 ‘Corea 정신’이 필요하다. 한국 패션...
◇ 인터뷰 /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퓨전 경영은 급변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의 일환이다.”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의 말이다. 디지털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간결이 줄어들면서 변화 주기가 짧아졌고, 기업은 생존을 위해 변화에 ...
첫해 매출이 167억원이던 회사를 13년 만에 지난해 4천억대 패션전문기업으로 키워, 지난해 ‘올해의 패션인’에 선정된 에프앤에프 김창수. 그의 성공스토리를 보면 패션을 근간으로 시대 상황에 맞게 다양한 요소를 융합한 퓨전 경영이 바탕이 됐다. 패션을 근간으로 스포츠와 골프를 접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