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태 「슈페리어」 부장 “볼륨을 지향하는 골프웨어들이 현재의 마켓쉐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요층을 끌어들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젊어져야 합니다.” 「슈페리어」 사업부장을 맡게 된 이정태 부장의 말이다. 이정태 부장은 「슈페리어」에 입사해 영업과 기획을 두루 ...
정승원 「LG 밸류존」 사업본부장 LG패션의 「TNGT」가 남성복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부터 상품 스타일과 마케팅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리뉴얼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TN...
패션업체들은 늘 한 시즌을 앞서간다. 절기상으로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는 시점이지만, 패션업체들은 가을?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수익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본부장들의 고민도 그만큼 깊어진다. 잠깐 떠서 지는 단타가 아...
상반기 주니어 시장은 이랜드 계열 브랜드들이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60여 브랜드를 소유한 패션공화국 이랜드월드의 공격적인 물량과 자사 유통망을 통한 안정적인 매장확보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17년차에 접어드는 「이랜드주니어」는 최고 브랜드와 교체 희망 브랜드, 이슈 브랜드 1위...
경쟁 브랜드 가세로 소비자의 브랜드 선택 폭이 늘었음에도 상반기 멀티 어덜트 캐주얼 시장 주요 브랜드들의 성장세는 계속됐다. 이는 브랜드들이 자기만의 색깔 찾기를 통한 차별화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디안」은 지난해 부진했던 남성 정장 강화를, 「피에이티」는 운신의 폭이...
상반기 캐주얼 시장에는 몇몇 소수 브랜드 이외에는 대부분 하향세를 면치 못하는 등 브랜드간 명암과 실적의 부침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상반기 캐주얼 최고 브랜드(5월 29일자 참조)에 오른 「폴햄」은 상품력과 마케팅력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 「애스크」도 ...
올 상반기 남성복 시장은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매스밸류 브랜드의 성장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TNGT」와 「지오투」 「빌트모아」 「크리스찬오자르」 등 매스밸류 브랜드들은 전년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까지 매출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LG패션의 「TNGT」는 지난 4월 말까지...
올 상반기 여성복 시장은 30~40대 여성 파워가 유난히 돋보였다. 이들의 파워는 어덜트 시장뿐 아니다. 영 캐주얼과 캐릭터 시장에서도 실구매층으로 부각되면서, 이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이 활발했다. 최근 여성복 브랜드들의 최대 화두는 수익경영. 외형 추구보다는 효율을 높이고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