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에이션패션 사장, 김성민 세정과미래 사장, 최순일 더베이직하우스 이사, 서정균 에프엔에프 이사. 이들은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로 캐주얼 기업과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경영자와 본부장들이다. 이들이 바라보는 캐주얼 시장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구동성으로 지금의 어려움만...
TBJ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티비제이」는 매 시즌 신선한 모습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처음 런칭할 당시는 이지캐주얼로 출발했던 이 브랜드는 빈티지가 트렌드로 오면 빈티지를, 로맨틱이 트렌드로 오면 로맨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창조적 모방의 전문가로 손...
Thursday Island 지엔코(대표 이석화)「서스데이아일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다. 런칭 초기에는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전개했기 때문에 독립 매장이 없었던 이 브랜드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 결과 당시 벤치마킹 브랜드였던 「에버크롬비&피치」보다 더 나은 상품...
NII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엔아이 아이」는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그러나 올 가을부터는 트렌디 볼륨을 덧붙여 ‘트렌디 트러디셔널 볼륨 캐주얼’을 표방하고 나섰다. 전통적인 요소를 유지한 채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접목해 볼륨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지에서다. 김성...
Basic House 지난해 여름까지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는 말 그대로 ‘베이직’한 브랜드였다. 그러나 가을부터 변신을 시작했다. 이른바 ‘스토어 브랜드’로의 변신. 브랜드를 8개의 서브레이블로 세분화하고 상품도, 매장도 트렌드를 대폭 수용했다. 다양한 고...
Teenie Weenie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티니위니」. 처음 런칭할 때만 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이나 좋아할 것 같은 곰 캐릭터를 브랜드 심볼로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이 브랜드는 오히려 고급스러움으로 승부해 시장에 자리매김했다. 오세은 브랜드장은 “「...
MLB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엠엘비」는 명확한 아이덴터티와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온 상품·마케팅력이 핵심 가치다. 「엠엘비」는 트렌드에 휩쓸려 브랜드 콘셉트를 바꾸지 않고 ‘야구’라는 브랜드 문화 코드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아이덴터티를 지켜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안한 ‘스타일...
POLHAM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 2004년 2월 혜성과 같이 등장해 런칭 2년차인 지난해 1천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폴햄」의 핵심 가치는 ‘디렉션 중심의 트렌드 추구’. 런칭을 준비할 때부터 박재홍 사장이 끊임없이 외쳐온 말이다. 간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