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래학자인 롤프옌센은 브랜드의 미래에 관해 상당히 흥미있는 예견을 하고 있다. 예컨대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정보사회 다음에는 어떤 사회가 도래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 그는 <드림소사이어티>를 제시한다. 이는 기업과 개인이 데이터나 정보가 아니라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
패션산업에서 광고는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브랜딩을 위해서는 그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그에 따른 일관된 메시지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까지 우리 패션업계에는 광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단순히 유명 연예인을 활용하는...
패션 브랜드의 하청 조직으로 치부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지 못하던 패션 광고업체 사이에서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경영혁신과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사업진출을 모색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영입과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강화...
패션 비즈니스의 규모가 대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브랜드들은 한 목소리로 경쟁력 업그레이드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그러나 패션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광고 분야는 아직 그 당위성에 대한 공론화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 업계에...
“「엘르」는 브랜드 준비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에게 가격과 가치, 디자인성을 동시에 주는 전략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30대 초반 고객을 중심으로 20대 후반~30대 고객 분포도가 높은 등 기획과 전개 방향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최영미 마케팅 실장은 ‘「엘르」는 준비된 브랜드’라는...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엘르」는 기획에서부터 전개까지 마케팅 전략과 함께 하는 준비된 브랜드다. 「엘르」는 브랜드를 기획하던 지난해 9월 자체 설문을 진행했다. 대상은 20대 후반~49세의 여성으로 30~40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에 대한 욕구를 알기 위해서다. 브...
제 아무리 아트에 가까운 광고를 탄생시켰어도 패션업체에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그 광고는 대박(?)을 터트릴 수도, 조용히 사장될 수도 있다. 매체의 홍수, 광고의 홍수 시대에서 패션 업체들은 자신들의 광고 보따리를 어떻게 풀어 내고 있을까? 지금부터 튀는 광고에 따른 패션업...
한 편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수많은 산고를 겪는다. 한 편의 패션 광고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태프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들어 가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소비자들이 알기 어려운 촬영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직접 뛰는 광고 제작자들로부터 들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