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유명 패션 브랜드를 유치해 새로운 쇼핑 가치를 제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동대문에는 올해에만 라모도와 유어스 두개의 패션몰이 새로 생겼고 내년에도 패션TV와 굿모닝시티도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 또 광희와 덕운시장도 최근 상인 설득 작...
김호룡 「에뜨와」 부장은 백화점 영업 총괄을 맡은 지 1년 만에 올 해 바이어들이 뽑은 베스트 영업맨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이에 대해 그는 “MD 개편 이후 「에뜨와」의 매출 상승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했을 것이다. 어쩌면 바이어들에게 1년이라는 짧은 경력이 의욕적, 때로는...
“흔 히 ‘4강 체제’라 불리는 잡화 시장에 과감한 배팅으로 승부수를 띄웠던 것이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간 것 같습니다.” 이종희 「러브캣」 영업부장은 발렌타인과 함께 성장해 올해로 15년 째다. 발렌타인은 과거 넥타이 스카프 머플러 등을 전개할 때 확보했던 유...
“전 략적이며 적극적이다, 내유외강형이다.” 권치만 「 비비안」 이사에 대한 바이어들의 평가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중역의 모습을 기대하고 만난 권 이사는 1983년 그가 처음 입사했던 시절 그대로의 순수한 감성이 묻어났다. 지난 2004년은 권 이사에게 새로운 국면을 맞...
올 해 남성 캐릭터 시장에서는 「지오지아」가 주목받았다. 캐릭터 시장에서 단위 브랜드별 매출에서 가장 많은 외형을 올린 것이다. 「지오지아」는 올해 81개 점에서 470억원을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18%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매출 호조는 정장류는 물론 최근 세컨드 라인으로 출시한 ...
“가 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소비자들이 「비엔엑스」 「탱커스」의 옷을 입어야겠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거죠. 경쟁이 치열한 여성 영 캐주얼 시장에서 우리만의 경쟁력과 가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의 개발과 축적이 과제입니다.” 박재한 아비스타 이사는...
루이까또즈의 김명근 이사는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 ‘2007 지속 성장 가능한 해’라는 기치 아래 글로벌 비즈니스의 항해를 시작했다. 「루이까또즈」는 올해 5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19%의 신장을 이뤘다. 6년 전에 비하면 500% 신장한 수치다. 내년에는 해외 시장을 포함...
<패션인사이트>가 지난 2주에 걸쳐 게재한 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패션인 조사 결과 패션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인물들이 있었다. 바로 김명근, 박재한, 홍민석, 권치만, 김호룡, 이종희. 이들은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이 맡은 브랜드의 성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