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스피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모 CF 광고의 카피다. 「알렌테이크」를 런칭,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김창환 상무의 요즘 관심도 온통 스피드에 쏠려있다.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빨리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스피드...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송우주 상무의 컴퓨터 데스크에 붙어있는 슬로건이다. 원래 만화가 허영만의 방에 붙은 표어를 살짝 컨닝(?)했단다. “허영만은 우리나라 인기 만화가 중 한 사람이 아닙니까?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간지에 만화를 연재하며 왕성하게 활동...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이 담긴 상품으로 솔직하게 다가가는 것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길이고 강한 패션회사가 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강한 패션회사가 되기 위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대한 김한흠 한성에프아이 전무의 말이다. 그는 또 “어덜트 캐주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비자와...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가는 공동 집단입니다. 다양한 성격, 배경,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하는 공간인 만큼 즐거운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거죠. 회사에서 임원의 역할은 이러한 분위기를 만...
“패션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단순히 생산과 판매에 그친 1·2차 산업이 아닌 ‘브랜드 산업’인 것이다. 이제 내수 시장에 머물러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 됐다. 결국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면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기틀을 갖추게 될 ...
패션은 감성이 중시되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경영자의 안목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영자에게 더 높은 역량이 요구된다. 때로는 제1의 소비자가 되어야 하고, 누구보다 강한 업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 가끔은 스스로를 먼...
옷을 짓는 모녀가 있다. 외할아버지에서 엄마로 그리고 다시 딸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이들의 패션 사랑은, 사랑을 넘어 삶을 이야기한다. “아침에 싸우고 점심 때 화해하고 저녁에 웬수가 된다”는 모녀 사이라지만, 이 둘은 옷이라는 둘만의 삶의 도구를 통해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기꺼이 나...
우리는 잘 나가던 사업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버리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한눈을 팔다가 망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열심히 했지만 경험이 부족하거나 시장 환경의 변화를 읽지 못해 그렇게 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때야 말로 경영자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