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빈폴」 맞아?” 지난 2월 23일 오픈한 「빈폴」의 콘셉트 스토어 POLE 659에 들어선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랬다. 그도 그럴 것이 「빈폴」은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따라서 「빈폴」은 스포티하고 기능적인 영국 보스턴이나 미국 아이비 리그 룩의 ...
옷이라는 상품을 파는 공간에 머물렀던 패션 매장들이 색다른 경험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때로는 예술로 때로는 엔터테인먼트로 또 때로는 그 모든 것을 체험하게 하는 삶과 문화의 공간으로 변신하여 우리를 손짓하고 있다. 이런 패션 매장들은 기존의 옷이라는 상품에 문화적 감성을 불어넣음...
상대방의 공감을 끌어내고 미묘한 인간관계의 감정을 이해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아 주는 하이터치는 인간관계에서 있어서도 시대적 정신으로 대두되고 있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이제는 지위로 조직원 위에 군림하는 시대는 지났다. 인간적인 매력과 영향력으로 추종자를 만들어내...
#1. 얼마 전 에어컨을 구매한 주부 김종희씨(35세). 그녀는 당초 부담 없는 가격의 에어컨 구매 의사를 갖고 전자제품을 파는 매장에 들렸다. 26평 아파트로 난방이 잘 되고 창을 열면 산이 있어 공기도 좋은 편이라 냉난방 겸용이나 공기청정기가 부착된 것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보령메디앙스는 다양한 방식의 하이컨셉 하이터치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깊숙이 들어가는 전략을 펴고 있다. 특히 「타티네쇼콜라」와 「아이맘」 사업에는 출산, 육아와 관련된 삶과 문화를, 「오시코시비고시」에서는 엔터테인먼트를 담아 즐거움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타티네쇼...
지난해부터 스키니진 열풍과 함께 패션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컨버스」. 최초 도입사였던 스프리스에 이어 코오롱과의 계약도 무산되면서 흔들리는 듯한 이미지를 보였지만 반고인터내셔날(대표 민복기)에서 다시 태어난 「컨버스」의 성장세는 이제 가히 고공행진이라고 할만하다. 특히 올 신학기 ...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트윈키즈」가 ‘신애라를 활용한 하이터치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 초부터 신애라 씨를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있는 「트윈키즈」는 광고 이미지를 비롯 신상품 개발과 매장 내 판매전략, 관련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먼저 「트윈키...
톰보이(대표 정운석)는 지난해 논현동 사옥 1층을 ‘T스페이스’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T스페이스는 「톰보이」가 지난 30년간 내세워 온 Transform(변화를 일으키는 창조적 디자인 활동), Talent(재능을 키우는 문화 활동 후원), Trust(신뢰를 주는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