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앤온」이 다시 보끄레머천다이징의 품으로 돌아왔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지난 2월말 중국 법원에서 승소해 「온앤온」 중국 영업권을 되찾았다. 중국 「온앤온」의 산증인인 한은숙 사장은 “그 동안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등 모든 면에서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정상화 시키는데 온 힘을 쏟...
“이 전시회가 힘을 얻기 위해서는 한국 패션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매장을 오픈하기 위한 눈앞의 실리 외에도 한국 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접근해야 한다.” 김상현 이엑스알차이나 대표는 한국 패션기업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유력 ...
“중국에는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섬유 및 패션 관련 전시회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그만큼 전시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이번 ‘프리뷰 인 상하이’는 중국에서 한국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겠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전시회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운영 역량에 있어 아쉬웠다.” 최영...
여성복 「쉬즈미스」를 전개하는 인동어패럴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에 광조우에 생산지사를 설립하며 중국사업을 준비해온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주요 백화점 위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에 소싱 기반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
박상돈 예신퍼슨스 회장은 최근 한 달에 보름 이상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다. 상하이에 머물면서 현지 패션리더들이 가는 쇼핑 명소에 대한 시장조사는 물론 주요 백화점과 생산업체 경영자들과 교류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은 소싱 경쟁력을 높이는 데 가장 많은 정...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프리뷰 인 상하이’의 막이 내렸다. 한국의 섬유 및 패션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 행사는 지난 5년간 ‘사스 파동’과 ‘불꺼진 상하이’ ‘골프 관광’ 등 갖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매년 보완과 개선을 거치면서 이어졌다. ‘낯선 이국 땅에서 그만큼...
"‘Glitter’라는 주제로 광택을 아름답게 표현한 패션/뷰티 화보 촬영장이었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손대식 실장의 생일날, 그와 절친한 외국 모델인 알리시아가 금가루가 솔솔 뿌려진 장미꽃을 현장으로 배달했지요. 손대식 실장은 장미송이들을 안고 환호하며 기뻐했는데 그런 행복한 모습이...
"예술은 생활과 분리되어 있다고 하죠. 반면 상품은 대중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도구죠. 대중과 동떨어진 예술과 친해지고, 너무 가까워 식상한 상품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소통의 지름길이 쌈지길입니다." 이진경 쌈지길 아트디렉터는 쌈지길이 태어나기 전 부지를 매입하고, ...